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수상한 한의원 2 이미지

수상한 한의원 2
텍스티(TXTY) | 부모님 | 2026.04.15
  • 정가
  • 17,600원
  • 판매가
  • 15,840원 (10% 할인)
  • S포인트
  • 880P (5% 적립)
  • 상세정보
  • 11.5x19 | 0.572Kg | 440p
  • ISBN
  • 979119319065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출간 후 주요 서점 한국소설 1위, 세계 6개국에 수출된 『수상한 한의원』의 후속작이다. 귀신을 보는 한의사 승범은 낮에는 사람을, 밤에는 귀신을 치료하며 한을 풀어주는 대가로 환자를 소개받는다. 입소문을 타며 잘 나가던 한의원에 기억을 잃은 여자 귀신이 찾아오고, 산신의 신부가 될 뻔했다는 사연이 사건의 시작이 된다.

승범은 산신의 신부를 숨기고 그녀의 정체를 밝히는 동시에 한을 풀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한편 우화시 개발을 둘러싼 갈등까지 겹치며 사건은 더욱 복잡해진다. 산신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긴장 속에서 모험극의 전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판타지와 현실이 결합된 이야기가 확장된다.

배명은 작가는 전작에서 보여준 판타지와 휴머니티를 이어가면서도 더욱 깊어진 스토리와 세계관을 펼쳐낸다. 다양한 존재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태도를 묻는 이야기로, 웃음과 긴장 속에서 삶의 선택과 태도를 되짚게 한다.

  출판사 리뷰

출간 후 주요 서점 한국소설 1위,
영미·유럽 포함 세계 6개국 수출
『수상한 한의원』의 후속작

미국엔 소울, 일본엔 모노노케 히메
그리고 한국엔 수상한 한의원2

귀신을 치료하는 한의사,
이번엔 산신의 신부를 구한다!


귀신을 보는 한의사 승범은 낮에는 사람을 진료하고, 밤에는 귀신의 한을 치료하는 한의원을 운영한다. 승범은 귀신들의 한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주는데, 이에 성공하면 귀신이 사람 환자 10명을 데리고 오는 것으로 값을 치르게 한다. 덕분에 승범 한의원은 사람들에게도 귀신들에게도 점차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제법 잘 나간다.

살고 싶다면,
도망친 산신의 신부를 그 누구에게도 절대 들키지 마라

어느 날, 한의원으로 돌아오던 승범의 차 앞에 여자 귀신이 뛰어든다. 충격에 잠시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난 귀신은 제 이름도, 나이도, 사망 시기도 모두 기억하지 못한다. 본인이 어떤 독한 귀신에게 속아, 강제로 산신과 결혼을 할 뻔했다는 점만을 유일하게 기억한다. 여자 귀신은 다시 잡혀가기 싫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자신을 숨겨 주면서 제 한을 풀어 달라고.
승범은 고민한다. 산신은 사람이든 귀신이든 존재를 소멸시키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던 말을 들은 적이 있기에. 여귀는 승범에게 뺑소니범으로 귀신 세계에 소문내기 전에 협조하라고 일종의 협박을 한다. 결국 승범은 한의원에 여귀를 숨겨 주고 한을 풀어 주기로 한다. 부디 산신에게 걸리지만 않길 바라며.
한편, 얼마 후 우화시 시장, 기영문이 승범을 찾아온다. 그는 우화시를 위해 청수산에 리조트를 설립하려 하니, 반대하는 시민들을 설득해 개발 찬성파로 돌려달라고 부탁한다. 명의라서 부러 찾아왔다는 기영문의 말에 신이 나기도 하고, 덕분에 방문객이 늘면 한의원 수입도 오를 거라 생각한 승범은 요청을 수락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환자들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다.
승범은 찬성파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 와중에 산신의 신부를 잘 숨기면서 그녀의 정체도 밝히고 한도 풀어 줘야 한다. 유능한 한의사로서 활약도 해야 하고, 공사가 다망하여 정신없이 바쁘게 지낸다. 그런 그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산신의 신부를 찾으려는 어두운 그림자가 스멀스멀 다가오고 있는데...

코미디 오컬트 판타지 힐링소설 『수상한 한의원』의 후속작
배명은 작가는 『수상한 한의원』 출간 이후,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며 본인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현실 세계에 판타지 설정을 가미하여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면서,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담아내는 특징은 『수상한 한의원2』에서도 유지된다. 뿐만 아니라 더 깊어진 스토리텔링으로 『수상한 한의원』과 차별성까지 두고 있다.
『수상한 한의원』은 출간 전 온라인 연재에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출간 후에도 꾸준히 호평과 인기를 얻었다. 또한 출간 후 대만,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태국 총 6개국에 수출되어 ‘한국적 판타지 힐링물’로 자리매김했다.
『수상한 한의원2』에서는 휴머니티를 강조한 에피소딕 힐링소설 형식을 취했던 전편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모험극의 플롯을 펼쳐내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강제로 산신의 신부가 될 뻔한 귀신을 구한다’라는 큰 줄기를 중심으로, 빌런을 비롯하여 개성 강한 조연 캐릭터들이 새로 등장해 서사를 훨씬 더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신규 캐릭터와 기존 캐릭터의 케미스트리도 좋아서, 캐릭터 플레이에 강점을 두고 있는 배명은 작가의 특징이 더욱 빛을 발한다.
『수상한 한의원』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들이라면 『수상한 한의원2』를 즐길 것이다.

시리즈 확장을 가능케 한 세계관 구축
『수상한 한의원2』는 『수상한 한의원』보다 판타지 설정을 풍성하게 활용한다. 이야기 주 배경인 우화시를 내려다보는 청수산이라는 특수 공간, 암암리에 청수산을 지키고 있던 산신 캐릭터와 그가 해야만 하는 역할, 1편의 핵심 캐릭터였던 고수정을 철천지원수로 여기는 할매 귀신 조치언의 등장, 현실 세계에 더욱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영적 존재 등이 판타지 시리즈물로서의 세계관 확장을 견인한다.
작가는 이렇게 확장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수상한 한의원3』과 ‘수상한 한의원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산신 설원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떤 요소가 추후 출간될 두 작품과 각각 어떻게 연결될지 상상해 보는 것도 『수상한 한의원2』를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슈퍼IP 프로젝트의 빌드업은 시작되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삶의 태도
메인 서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이번에도 다양한 조연, 환자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큼, 여러 소재와 메시지가 담겨 있다.
경제적 이익을 위한 개발과 훼손되는 자연, 다른 존재를 배척하는 태도와 이해하고 아우르려는 태도,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 믿음에 기댈 것인가 아니면 불안에 잠식될 것인가, 개인의 삶에서 더 중요시하는 가치에 따른 선택과 결과는 어떠한가 등.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끊임없이 묻고, 회수한다. 그러다 마지막에 다른 존재를 수용하지 못하는 이들에 대해 경고하며, 그럼에도 모두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마무리 짓는다.
다양한 관계와 일화 속에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캐릭터들을 만나다 보면, 삶의 방향에 있어서는 정답이 없다 싶지만 어쩌면 ‘태도’에는 정답에 가까운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상한 한의원2』를 통해 ‘어떤 태도를 가질 것인가’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청수산의 산신은 말이야, 그 얼굴을 본 귀신이나 사람은 없어. 가면을 쓰고 계시거든. 그 얼굴을 본 귀신이나 사람들은 죽었다는 말이 있으니 혹 만난다면 절대 목 위로는 볼 생각을 말게. 어쨌거나 엄청 위대하신 분인데 그건 둘째로 칠 만큼 그 앞에선 조심해야 한다네. 왜냐! 한없이 가볍고 제멋대로이며 그렇기에 매 순간 눈치를 보아야 할 정도로 두려운 존재거든. 허나! 나랑만 엮이지 않으면 되지! 우리 같은 일반 귀신과 사람이 그 존귀한 존재를 만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냔 말이야. 우린 그냥 혼례식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된다, 이 말이지.”

“자네가 말하는 그 대박이 언제 날지 모르겠군. 지금도 잘되고 있는 한의원이고 귀신 상대로 하는 진료도 잘되고 있지 않은가? 흔들고 싼 거 싹쓰리 했으면 만족할 줄 알아야지. 그것뿐인가 투고에 쓰리고까지! 욕심이 지나쳐.”
“아니, 무슨 모든 상황을 고스톱에 비유하고 그래요. 나도 뭐, 즐기면서 하고 싶죠! 귀신들이 막 사람 환자 오게끔 해 주고 돈 벌고! 어느 정도는 좋을 때도 있지만 종종 돈 버는 즐거움보다 귀신들이 무서울 때도 있고!”
“종종이 아니지 않나.”
승범이 검지를 들어 박 씨의 말을 막았다.
“그러니까 저도 이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고, 저도 이겨내려고 노력…….”

  작가 소개

지은이 : 배명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호러에 빠짐. 괴이학회 창립멤버. 매드클럽 멤버.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 시리즈가 태어났다.

  목차

0. 프롤로그
1. 산신의 신부
2. 리조트 개발 찬성?
3. 청뢰 장군신과 명연
4. 봉길과 구문석 할아버지의 사과 과수원
5. 발각
6. 리조트 개발 반대!
7. 시장 기영문
8. 그리고, 오늘 우리는
9. 에필로그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