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상자 시리즈 1권. 작가 크리스토발 조아논은 오랫동안 논리학과 수사학을 공부한 이력을 바탕으로, 이솝우화에 씌워진 편견을 벗기고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매 꼭지마다 담긴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온 가치 판단의 기준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방식과 자신만의 논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뻔한 교훈, 누구나 다 아는 결말을 이야기해 온 이솝우화가
완전히 새로운 질문들을 만나다!이솝우화는 우리 삶의 다양한 가치와 진실을 함축적이면서도 상징적으로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선과 악, 강함과 약함, 겸손과 교만 등 이분법적인 가치에 따라 한쪽으로 치우친 교훈을 전하거나, 지나치게 도덕적인 관점에서 세상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 왔지요.
이 책의 작가 크리스토발 조아논은 오랫동안 논리학과 수사학을 공부한 이력을 바탕으로, 이솝우화에 씌워진 편견을 벗기고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자신의 초대에 응하지 않았던 거북이에게 벌을 내린 제우스의 행동은 과연 옳은 걸까?”, “바람과 태양이 나그네의 옷 벗기기가 아닌 옷 입히기 시합을 했다면?” 같은 질문들은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이솝우화를 곱씹어 보게 하고 또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 가장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은 이 시대의 이솝우화 <늑대가 나타났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매 꼭지마다 담긴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온 가치 판단의 기준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방식과 자신만의 논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수탉
사자를 처음 본 여우
물에 빠진 부자
당나귀의 후회
개미와 베짱이
사자의 대답
농부의 보물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싸움에 끼어든 멸치
거북이의 등딱지
떡갈나무와 갈대
배 안으로 뛰어든 참치
목마른 비둘기
토끼들의 회의
바람과 태양
독수리와 까마귀
암탉과 주인
우물에 빠진 천문학자
뱀과 지렁이
늑대가 나타났다
제비와 까마귀
토끼와 거북이
재능 없는 가수
여우와 까마귀
이솝은 누구일까?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