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학으로 무술을 익힌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전설의 수학』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딱딱한 계산과 공식을 벗어나, 이야기 속에서 수학을 몸으로 익히는 무협 동화로 평범한 아이 동준이 수련을 통해 수학 고수의 길을 택하는 과정을 그린다.
무술로 수학을 배우는 색다른 모험 속에서 동준은 정의의 사도로 불리며 성장하지만, 친구 대현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습격당해 사라지며 진짜 싸움과 마주한다. 일상이 흔들리는 사건 속에서 동준의 선택과 도전이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도형의 넓이까지 ‘수학 무공’으로 풀어내며 힘을 나누고 모양을 읽는 과정을 통해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읽는 재미와 개념 이해를 함께 잡은 학습 동화로, 수학을 몸으로 익히는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수학으로 무술을 익힌다고?”
<전설의 수학>, 기상천외한 동화의 탄생!<전설의 수학> 시리즈는 수학과 무협이 만난, 아주 특별한 동화입니다. 딱딱한 계산법과 수학 공식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수학과 친해질 수 있거든요. 평범한 아이 동준은 수련을 통해 각도, 분수, 단위, 힘의 크기와 같은 수학 개념을 몸으로 익혀 나가며 ‘수학 고수’의 길을 택합니다. 수학이 어렵게 느껴졌던 친구들도 단숨에 빠져들게 되는, 짜릿한 수학 무협 동화를 만나 보세요!
이제 ‘수학×무협’의 세계가 더 크게 펼쳐진다!
더 강해진 이야기, 더 깊어진 수학×무협 어드벤처드디어 <전설의 수학>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수학과 무협이 만난 이 특별한 동화는, ‘무술로 수학을 배우는’ 색다른 모험을 펼쳐 보입니다. 무술을 잘하려면 숫자에 숨은 진짜 힘을 깨달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배우기 시작한 지 어느덧 일 년, 동준은 조금씩 수련의 성과를 느끼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길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를 구하며 자신도 몰랐던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 일을 계기로 동네에는 ‘정의의 사도’라는 소문이 퍼지고, 동준은 자신이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지요. 하지만 바로 그때, 더 큰 사건이 벌어집니다. 무술 재능이 뛰어났던 친구 대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에게 습격을 당한 뒤,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평범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흔들리고, 동준은 처음으로 진짜 싸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동준은 대현을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수학을 깨우는 무공 수련, 한 걸음 더!
힘을 나누고, 모양을 읽고, 넓이의 원리까지 깨치는 진짜 수학 훈련!딱딱하게 느껴지던 교과서 속 수학을 ‘수학 무공’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풀어낸 『전설의 수학 2: 힘을 쪼개면 도형이 보인다』는, 전작에서 기초를 다진 동준이 사부 박오일과의 수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동준은 약수와 배수, 공약수와 공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같은 개념을 단순한 계산이 아닌 ‘힘의 크기와 관계’로 이해하기 시작하고, 삼각형·평행사변형·사다리꼴·원의 넓이 또한 도형을 나누고 옮기고 다시 붙여 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쳐 갑니다. 특히 삼각형의 넓이가 왜 ‘밑변×높이÷2’가 되는지, 원의 넓이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등을 몸으로 체득해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무협 동화 특유의 긴장감 있는 전개와 사건, 대사 속에 수학 개념이 촘촘히 녹아 있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왜 그런지’를 스스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수학을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기술로 바꾸며, 읽는 재미와 개념 이해가 함께 자라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각
어릴 적 시골 마을에서 신동이라는 말을 듣고 스스로 천재라 착각하며 자랐지만, 결국 평범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뭐든 꾸준히 해 보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다짐 덕분에 지금 동화와 소설 등의 글을 쓰며 지냅니다. 지은 책으로는 『전설의 수학 1: 숨겨진 힘은 숫자에 있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 6
나오는 사람들 • 8
정의의 용사 • 12
복수가 아니라 복습 • 20
할 수 있다니까, 진짜로 • 46
만능 고수의 등장 • 57
또, 수학이라니! • 66
잡을까, 찾을까? • 80
내 이럴 줄 알았어! • 96
빈틈을 노려라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