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복리의 법칙’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성장 동화다. 작은 눈덩이와 병아리 한 마리에서 시작한 두 아이의 이야기는 좌우 병렬 구조로 전개되며, 반복과 시간이 만나 어떻게 거대한 설산과 농장으로 자라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성장이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작은 축적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전한다. ‘복리’라는 개념을 눈덩이와 동물 농장이라는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내 아이와 어른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후반부 ‘킬리만자로의 표범’ 장면은 끝까지 가는 태도가 결국 존재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출판사 리뷰
탁구공 크기의 눈덩이와 계란 한 알이 만든 기적!
이 책은 ‘복리의 법칙’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성장 동화입니다. 작은 눈덩이와 병아리 한 마리에서 시작한 두 아이의 이야기는 좌우 병렬 구조로 전개되며, 반복과 시간이 만나 어떻게 거대한 설산과 농장으로 자라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성장이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작은 축적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전합니다. ‘복리’라는 개념을 눈덩이와 동물 농장이라는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내 아이와 어른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 ‘킬리만자로의 표범’ 장면은 끝까지 가는 태도가 결국 존재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하루 1cm, 하루 1페이지의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꾼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7~12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고, 꾸준함·자기주도·장기 비전의 힘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순오의 눈덩이와 주아의 동물들이 드넓은 평원 한가운데서 마주쳤어요.
산이 된 눈덩이,
끝없이 이어지는 동물들.
온 세상과 들판이 그들로 가득 찼어요.
순오와 주아는 서로를 바라보았어요.
말은 없었지만, 마음속엔 같은 생각이 있었죠.
마을 사람들이 말했어요.
"너희는 마치…
쉬지 않고 높은 곳으로 오르는 한 쌍의 표범 같구나."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진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출판기획 및 번역자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번역 및 출간한 책으로는 『피타고라스 형제와 세 개의 포도밭』, 『아인슈타인, 알에서 깨어나다』, 『아기코끼리 쿵쿵쿵』, 『미생물을 응원하다』, 『네가 만들어갈 경이로운 인생들』,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같은 달 아래』, 『나는 실, 엄마는 실뭉치』, 『내 몸에 화산이 있어요!』, 『영어는 그림으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