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동그라미 속에 사는 아이  이미지

동그라미 속에 사는 아이
9인 동화집
현북스 | 3-4학년 | 2014.04.29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17.2x21.7 | 0.345Kg | 120p
  • ISBN
  • 978899717595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햇살 어린이 시리즈 18권. 우리 아동 문학에 큰 획은 그은 작가 9명의 1970년대와 1980년대 단편 동화가 실린 9인 동화집이다. 다양한 목소리를 낸 70년대와 80년대의 대표 작가 박태순, 손춘익, 강은교, 한승원, 정채봉, 배익천, 이상교, 송재찬, 윤기현 총 9명의 개성 있고 수준 높은 작품을 엮었다.

손춘익과 배익천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삶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강은교는 시인 본연의 장점을 살려 서정성과 동심을 잘 표현했다. 정채봉은 동화도 심오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존의 어린이 문학에 다루기 어려웠던 주제들을 나타냈으며, 윤기현은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인간 소외 문제를 다루었다.

  출판사 리뷰

1970~80년대에 태어나
오늘날에도 생명력을 발휘하는 9편의 동화

왜 7080작품인가?

우리 아동 문학에 큰 획은 그은 작가 9명의 1970년대와 1980년대 단편 동화가 실린 9인 동화집 <동그라미 속에 사는 아이>가 출간되었다.
70년대와 80년대는 우리 아동 문학사의 부흥기며 기존의 교훈적이고 학습적인 동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향성을 가진 작품이 나와야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시기였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에 맞추어 작품을 쓰는 작가들도 나왔다.
손춘익과 배익천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삶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강은교는 시인 본연의 장점을 살려 서정성과 동심을 잘 표현했다. 정채봉은 동화도 심오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존의 어린이 문학에 다루기 어려웠던 주제들을 나타냈으며, 윤기현은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인간 소외 문제를 다루었다.
<동그라미 속에 사는 아이>는 이렇게 다양한 목소리를 낸 70년대와 80년대의 대표 작가 박태순, 손춘익, 강은교, 한승원, 정채봉, 배익천, 이상교, 송재찬, 윤기현 총 9명의 개성 있고 수준 높은 작품을 엮었다.

7080작품 오늘날 아이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이런 말씀을 했다.
“어린이는 실제 경험하지 못한 것을 이야기에서 훌륭하게 경험한다. 이야기 세상 속에 들어가 왕자도 되고, 고아도 되고, 나비도 됩니다.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더 늘려 가고 기쁨을 더 늘려 갑니다.”
<동그라미 속에 사는 아이>에 실린 작품들의 주인공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새, 멸치와 오징어, 생수, 큰바위, 허수아비 등 다양한 존재이다. 방정환 선생의 말처럼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각각의 주인공이 되어 보며 실제 경험하지 못한 것을 이야기에서 훌륭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좋은 문학 작품은 시대와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통하는 감동과 주제가 있다. 생명의 소중함, 자유, 나눔, 우정……. 각각의 작품이 주는 색색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북스에서는 우리 아동 문학 작품이 아이들이 두고두고 읽으며 가슴 속에 깊이 박히는 명작이 되길 바라며 아동 문학의 태동기 작품을 실은 한국동화걸작선 <병아리 5남매>에 이어 70년대와 80년대의 대표 작품 9인 동화집 <동그라미 속에 사는 아이>를 출간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아동 문학의 역사적 걸작선을 정리하여 아이들에게 꾸준히 소개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은교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바리연가집』, 『초록거미의 사랑』,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등을 지었다. 그 밖에 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추억제』, 『그물 사이로』, 『잠들면서 잠들지 않으면서』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박두진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자 : 박태순
소설가. 1942년 황해도 신천 출생. 1964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주요 작품으로 『낮에 나온 반달』, 『신생』, 『무너진 극장』, 『정든 땅 언덕 위』,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등이 있고, 『작가기행』, 『국토와 민중』, 『나의 국토 나의 산하』 등의 기행산문집,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문예운동사』 등의 기록물, 『자유의 길』, 『팔레스티나 민족시집』, 『무너지는 사람들』 등의 번역서를 펴냈다.

저자 : 배익천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동화집으로는 <꽃씨를 먹은 꽃게>, <냉이꽃의 추억>, <별을 키우는 아이>, <내가 만난 꼬깨미>, <잠자는 고등어>, <오미> 등이 있다. 현재 부산MBC 《어린이문예》와 계간 《열린아동문학》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저자 : 손춘익
1940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2000년에 돌아가셨어요. 196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선생님을 찾아온 아이들’이 당선된 후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글을 많이 선보였지요. 강한 휴머니즘에 입각한 설득력 있는 문장, 간결하고 인상적인 글로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돌사자 이야기>, <천사와 보낸 하루>, <담쟁이가 뻗어 나가는 쪽> 등이 있답니다.

저자 : 송재찬
1950년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숲 속의 이상한 샘물」 「돌아온 진돗개 백구」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하얀 야생마」 「아버지가 숨어 사는 푸른 기와집」 「주인 없는 구두 가게」「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이야기」 「작은 그림책」 「나는 독수리 솔롱고스」 등의 동화집을 펴내, 한국아동문학상·대교문학상·아주홍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저자 : 윤기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습니다. 1976년 기독교 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농촌의 현실과 사회적 모순에 대한 비판을 담은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동화 창작 강의를 하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로 간 허수아비>, <해가 뜨지 않는 마을>, <어리석은 독재자>, <당산나무 아랫집 계숙이네>, <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 <또 하나의 하늘>, <미륵이 된 어부>, <예언자 아무스>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이상교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었으며, 1977년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등이 있고,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등이 있으며, 그림책으로 <도깨비와 범벅 장수>, <잠 온다> 등 그밖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저자 : 정채봉
1946년 전남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꽃다발>이란 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다.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로 만들어냈으며 한국 동화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기도 했다.동화작가,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자신이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으며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2001년 1월, 짧은 생을 마감했다.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학상(1986), 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0),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저자 : 한승원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스승 김동리에게 문학에 대해 배웠고,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목선」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50년 작가 생활 동안 고향인 장흥 바다를 시원(始原)으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써오면서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했다. 중단편집으로 『목선』, 『아리랑 별곡』, 『누이와 늑대』, 『해변의 길손』, 『내 고향 남쪽 바다』, 『검은댕기두루미』, 『잠수거미』, 『희망 사진관』 등이, 장편소설로 『아제아제 바라아제』, 『우리들의 돌탑』, 『시인의 잠』,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까마』, 『연꽃 바다』, 『해산 가는 길』, 『포구』,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물보라』, 『초의』, 『흑산도 하늘길』, 『원효』, 『키조개』, 『추사』, 『다산』, 『보리 닷 되』, 『피플 붓다』,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랑아, 피를 토하라』, 『사람의 맨발』, 『물에 잠긴 아버지』 등이, 산문집으로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바닷가 학교』, 『시방 여그가 그 꽃자리여』,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등이, 시집으로 『열애 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등이 있다.

  목차

박태순 <개나리와 크리스마스트리>
손춘익 <종달새와 푸른 하늘>
강은교 <동그라미 속에 사는 아이>
한승원 <뼈대 있는 집안, 뼈대 없는 집안>
정채봉 <돌아오는 길>
배익천 <큰바위와 산새>
이상교 <점치는 새>
송재찬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윤기현 <서울로 간 허수아비>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