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늦반딧불이의 삶을 따라가며 보이지 않는 존재의 역할과 빛의 의미를 조용히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사냥하던 애벌레는 늦반딧불이가 되어 빛으로 살아가고, 그 빛의 뒤에는 말없이 힘이 되어 준 달팽이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이 책은 스스로 빛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누군가를 빛나게 해주는 존재 또한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언어로 전한다.
출판사 리뷰
『별이 된 달팽이』는 늦반딧불이의 삶을 따라가며 빛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누군가를 빛나게 하는 존재의 의미를 조용히 전하는 그림책이다. 사냥하던 애벌레가 빛으로 살아가는 늦반딧불이가 되기까지, 그 곁에는 말없이 힘이 되어 준 달팽이가 있다. 사람들의 시선은 빛나는 존재를 향하지만, 이 책은 그 빛을 가능하게 한 보이지 않는 역할과 마음에도 따뜻하게 시선을 건넨다. 스스로 빛난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를 빛나게 해주는 존재 또한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언어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혜숙
문화예술 단체 뮤지엄다이어리를 이끄는 대표이자 피규어뮤지엄W 부관장으로 박물관·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들을 만나며 배움의 가치를 발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