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삽화 대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함께하는 디카동시집이다. 책은 짧은 순간을 붙잡은 사진과 함께 이를 한 편의 시로 건네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말보다 먼저 감정으로 다가오는 풍경을 사진과 시로 그려낸다. 사진으로 포착된 일상의 장면 위에 해맑은 동심의 시가 얹혀, 아이나 어른 모두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출판사 리뷰
사진처럼 맑은 시선으로 일상과 상상을 잇는 박옥경 디카동시집
그림 대신 사진으로 공감은 키우고 마음은 넓히는 즐거운 시도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삽화 대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함께하는 디카동시집입니다.
책은 짧은 순간을 붙잡은 사진과 함께 이를 한 편의 시로 건네고 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말보다 먼저 감정으로 다가오는 풍경을 사진과 시로 그려냅니다. 사진으로 포착된 일상의 장면 위에 해맑은 동심의 시가 얹혀, 아이나 어른 모두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긴 여운을 남깁니다.
책은 자연과 가족, 친구, 학교 등 마음의 움직임을 고르게 담은 60여 편의 디카(사진)동시를 4부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사진 속 대상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말을 걸어오는 존재가 되고, 아이들 누구나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상상의 길을 넓혀 갑니다.
순간의 포착을 시로 건네는 재치와 상상의 세계, 디카 동시직접 그림까지 그려 동시집을 내왔던 박옥경 작가는 사진을 담은 디카동시를 통해 어린이 마음에 더 새롭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림 대신 사진이 들어갔지만 낯설기보다는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생명이 있는 것도 생명이 없는 것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로 시인의 렌즈에 담깁니다. 순간의 포착에서 이어지는 재치와 상상이 디카동시의 매력을 맘껏 즐기게도 합니다.
가볍게 웃음을 짓게 하는 시부터, 문득 멈춰 서서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시까지, 작품 하나하나가 어린이의 하루에 다정한 말을 건넵니다. 어렵거나 거창한 설명 없이도, 사진과 시는 스스로 길을 찾아 어린이 마음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은 사진을 보고, 시를 읽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마음이 넓어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옥경
어린이들과 19년째 글쓰기, 독서 토론하기, 그림책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동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동시집 『바람 글씨』, 『딸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그림책 『올챙이 내 친구』, 『똘똘이』, 『망덕포구에 뜬 두 별 이야기』 외 9권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 바로 그거야!
화해 / 유리창 닦기 / 꽃밥 / 덕분에 / ㄴ자 나무 / 똑똑 / 함께 / 가로등 / 한 가지 일 / 어둠이 내리기 전 / 버섯 의자 / 붙잡힌 이유 / 바로 그거야! 하루 / 브로치
2부 해파리 유령
친구 / 칠판 / 숙제 시간 / 지우개 / 나도 변덕쟁이 / 집으로 / 전학 / 목련 택배 / 내 팔은 청진기 / 한글 공부 / 해파리 유령 / 속도 맞추기 / 울보 키링 / 잠꾸러기 / 숨바꼭질
3부 ㅎ
까마귀 언니 / 반전 드라마 / 두통 해결 / 할머니 보청기 / 기다려 봐 / 낮잠 / S극 N극 / 옛날이야기 / 엄마 생각 / 외동 / 키재기 / 비눗방울 놀이 / 레이저 놀이 / 도전 / ㅎ
4부 25층 무당벌레
젤리 비누 / 기다림 / 핑크뮬리 음악 / 내 이름이 온 땅에 / 그림자 / 덩굴공 놀이 / 신난다 / 새로운 이야기 / 날아라 / 태풍 가시 / 25층 무당벌레 / 한 발자국씩 / 숨 쉬기 / 음악 시간 / 바른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