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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알에서 깨어나다
상대성 이론의 탄생 이야기
레드스톤 | 3-4학년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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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빛의 두드림을 따라 시간·공간·질량·에너지의 퍼즐이 맞춰지는 순간을 통해 E=mc2 탄생 과정을 초등학생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기차와 빛의 속도를 비교하는 사고실험 등 원문의 비유를 살려 상대성 이론의 핵심을 쉽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줄탁동시의 개념을 통해 깨달음이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 주변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으며, 작은 질량 속 어마어마한 에너지라는 공식의 의미도 명확히 제시한다. 과학이 낯선 어른에게도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되며, 여러 독자 리뷰가 말하듯 아이들은 ‘느끼는 과학’을 체험하듯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상대성 이론 이야기

알이 깨지는 순간,
눈이 열리고,
E=mc2이 태어났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위대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었는지, 그 드라마틱한 탄생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어린 아인슈타인은 늘 질문이 가득한 알 속에서 살았죠.
그러던 어느 날, 세상 바깥에서 들려오는 '빛의 두드림'에 귀기울이기 시작해요.

첫 번째 두드림은 시간의 비밀을 알려줘요.
두 번째 두드림은 빛 속도의 비밀을 알려줘요. (이때 공간에 대해서도 말해줘요.)
세 번째 두드림은 질량과 에너지의 비밀을 알려줘요.

시간, 공간, 빛, 그리고 질량―
이 네 가지 퍼즐 조각이 머릿속에서 '딸각' 맞춰지는 순간,
알은 폭발하듯 깨지고,
마침내, E=mc2 공식이 탄생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과학 이론을
초등학생 눈높이로 풀어낸
기적 같은 과학 스토리텔링 그림책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세 가지

1. 가장 쉬운 상대성 이론 해설

우주에서 빛처럼 빠르게 움직이면 시간은 느려지고, 공간이 줄어든다는 놀라운 원리를 직관적인 비유로 아주 쉽게 설명합니다.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직관적인 그림과 비유를 통해 이 놀라운 현상을 이해할 수 있어요. 특히, 기차에서 화살을 쏠 때와 빛을 쏠 때 속도가 달라지는 흥미로운 사고 실험을 통해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우주의 법칙을 깨닫게 되죠.

2. '줄탁동시(?啄同時)'의 가르침
병아리가 안에서 쪼고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줘야 알이 깨지듯,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발견은 자신의 노력과 우주의 도움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였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깨달음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부모나 선생님, 친구 등 주변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일어남을 가르쳐줍니다.

3. E=mc2 공식의 놀라운 의미
‘모든 질량은 에너지다!’ 이 공식의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사과 한 알이나 모래알처럼 작은 질량 속에도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상대성 이론이 발표된 지 120년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과학으로 남아 있죠. 이 책은 이 복잡 난해한 진리를 초등학생도 “아하!” 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어른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과학책이에요.

감수 및 추천
김범준 교수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서울과학교사 모임

(사전) 독자 리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책을 다 읽고 아들이 한참을 멍하니 그림을 바라보더니, “아빠, 이 책 아주 맘에 들어요.” 하더군요. 물리학을 전공한 저로서도, 상대성 이론을 이렇게 쉽게, 직관적으로 따라가게 만든 책은 처음 봅니다. 아이에게는 발견의 신세계가, 저에게는 묵직한 뿌듯함이 남았어요.
- 초3 아들 아빠(금융IT 개발자)

그냥 흔한 과학 이야기겠지 했는데, 읽는 내내 울 딸이 점점 빠져들더라고요. 시간이 느려진다, 공간이 줄어든다… 같은 어려운 말도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어요. 세상에, 전 줄탁동시라는 말도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 초4 딸 엄마(동탄)

“아이들이 어려워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였어요.”
초5 수업 시간에 읽어줬더니, 모두가 조용해지고, 흥미로워했어요. 시간·빛·질량 같은 개념이 ‘이해’가 아니라 ‘체험’이 되는 특별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는 걸 보고 ‘아, 이럴 수도 있구나.’ 감탄했어요. 느끼는 과학이라니, 좀 놀라워요!
- 초등 과학 교사(서울 은평구)

우리 애는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책을 끝까지 진지하게 읽더라고요.
“엄마, 상대성 이론 정말 어려워. 그런데 재밌어요.”라더군요.내용은 깊지만 표현은 너무도 부드럽고 따뜻했어요. 아이가 할 얘기가 많은 것 같았어요.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게 느끼게 해주는 괜찮은 그림책입니다.
- 초5 딸 엄마(대치동)




이야기를 시작하며…
누구나 아주 특별한 깨달음의 순간이 있어요.
아인슈타인도 그랬죠.

놀라운 이야기를 하나 해볼게요.
우주에서는 빛처럼 빠르게 움직이면,
시간이 느려지고, 공간이 줄어들어요.
누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그건 바로, 시간과 공간이 변하기 때문이에요.

우주는 어디에서나 같은 법칙으로 움직여요.
하지만 얼마나 빨리 움직이느냐에 따라
시간과 공간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라고 말해요.

아인슈타인은 바로 이걸 깨달아,
놀라운 공식 E = mc²를 만들어냈어요.
질량과 에너지가 본질적으로 같다는 뜻이죠.
작은 질량도 엄청난 에너지로 바뀔 수 있는 거예요.

하지만 이 위대한 발견은,
아인슈타인이 혼자서 생각만으로 이룬 건 아니랍니다.

1. 알 속에 사는 아이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부터 조금 특이한 아이였어요.

말이 느렸고,
질문이 많았고,
혼자서 상상하는 걸 좋아했죠.

아인슈타인은 알 속에 살았어요.
한 번도 알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죠.

그가 사는 세상은 아주 작고 조용했어요.
하지만, 그 안엔 늘 질문이 가득했죠.

"시간은 왜 앞으로만 흘러가지?"
"세상은 얼마나 멀리까지 이어져 있을까?"
"햇빛은 얼마나 빠른 걸까?"
"하늘 저편엔 뭐가 있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진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출판기획 및 번역자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번역 및 지은 책으로는 『피타고라스 형제와 세 개의 포도밭』, 『미생물을 응원하다』, 『네가 만들어갈 경이로운 인생들』,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같은 달 아래』, 『나는 실, 엄마는 실뭉치』, 『내 몸에 화산이 있어요!』, 『영어는 그림으로』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알 속에 사는 아이
2. 처음 들려온 ‘빛의 두드림’
3. 두 번째 두드림
4. 세 번째 두드림
5. 진실에 가까워지다
6. 진리의 탄생
에필로그. 빠르게 달리는 기차, 활, 그리고 빛
부록. 상대성이론과 E = mc² 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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