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학년을 위한 동화로 3학년 순영이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아빠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마저 집을 나간 순영이네 식구는 할머니와 동생 순식이 이렇게 세 식구입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항상 밝은 모습인 순영이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석이와 작은 오해가 생긴 것이지요. 집을 나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며 또 석이와 빨리 오해가 풀리기를 바라며 순영이는 오늘도 일기를 씁니다.
작가 소개
글 : 조대현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 예술대학과 단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였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 그 동안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 문화대상(문학부문), 방정환 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 나가 아동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동화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버들골 순님이』『잠깨는 산』『범바위골 매』『소리를 먹는 나팔』『빨간 자동차 속의 난쟁이』『막내 도토리의 세상배우기』등 30여 권의 동화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