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나비를 날려 보낸 날 이미지

나비를 날려 보낸 날
샘터사 | 3-4학년 | 2025.11.27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1 | 0.161Kg | 124p
  • ISBN
  • 978894647516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25년 47회째를 맞는 샘터 동화상의 대상작 <나비를 날려 보낸 날>(김나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지렁이 구조대>(고수진), <시소의 계절>(이하람)을 묶어 한 권의 수상작품집으로 선보인다. 샘터 동화상은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 줄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올해 공모된 6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이야기 세 편과 이들 이야기의 개성을 잘 담아낸 어수현 작가의 그림으로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했다.

<나비를 날려 보낸 날>에서는 학교가 끝나고 교실에 들어간 ‘선재’가 번데기에서 깨어난 나비를 위해 설탕물을 가져다주면서 만들어진 비밀 때문에 고민하다 마침내 그 비밀을 용기 있게 고백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지렁이 구조대>에서는 소심했던 ‘지호’가 친구들과 지렁이 구조대를 결성하여 약한 생명을 돕고 자신감을 얻어 부당함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유로운 나비가 된 건 사육 망의 번데기만이 아니었고, 세상을 지켜내는 건 풀숲의 지렁이만이 아니었다. 딱딱한 번데기 껍질을 깨고 나온 나비처럼, 마침내 꿈틀거리기 시작한 지렁이들처럼 아이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나를 마주하는 과정이 호기롭게 그려진다.

<시소의 계절>은 낡아 쓸모없어진 ‘시소’가 새로운 모습의 벤치로 다시 태어나 가장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는 감동적인 재탄생 과정을 보여준다.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세상의 모습은 변해가지만, 그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시소의 변모를 통해 드러낸다. 세 이야기는 비록 작고 약해 보이는 나비, 지렁이, 혹은 낡은 시소일지라도 그들 모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중요한 이유와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그린다.

  출판사 리뷰

가지각색 다양한 생명이 만들어 내는 기분 좋은 소란
“어서 오세요, 생명의 이야기 숲으로!”

제47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
“우리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나비가 날아오르던 날!”


2025년 47회째를 맞는 샘터 동화상의 대상작 <나비를 날려 보낸 날>(김나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지렁이 구조대>(고수진), <시소의 계절>(이하람)을 묶어 한 권의 수상작품집으로 선보인다. 샘터 동화상은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 줄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올해 공모된 6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이야기 세 편과 이들 이야기의 개성을 잘 담아낸 어수현 작가의 그림으로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했다.

“말하고 나니 날아갈 것 같다. 나비처럼.”
작은 용기가 만드는 기적

<나비를 날려 보낸 날>에서는 학교가 끝나고 교실에 들어간 ‘선재’가 번데기에서 깨어난 나비를 위해 설탕물을 가져다주면서 만들어진 비밀 때문에 고민하다 마침내 그 비밀을 용기 있게 고백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지렁이 구조대>에서는 소심했던 ‘지호’가 친구들과 지렁이 구조대를 결성하여 약한 생명을 돕고 자신감을 얻어 부당함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유로운 나비가 된 건 사육 망의 번데기만이 아니었고, 세상을 지켜내는 건 풀숲의 지렁이만이 아니었다. 딱딱한 번데기 껍질을 깨고 나온 나비처럼, 마침내 꿈틀거리기 시작한 지렁이들처럼 아이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나를 마주하는 과정이 호기롭게 그려진다.

“진짜 하늘을 난다면 바로 이런 기분일 것이다.”
모든 생명의 가치와 쓸모

<시소의 계절>은 낡아 쓸모없어진 ‘시소’가 새로운 모습의 벤치로 다시 태어나 가장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는 감동적인 재탄생 과정을 보여준다.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세상의 모습은 변해가지만, 그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시소의 변모를 통해 드러낸다. 세 이야기는 비록 작고 약해 보이는 나비, 지렁이, 혹은 낡은 시소일지라도 그들 모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중요한 이유와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그린다.

“비 갠 오후, 지렁이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한다. 아이들은 선재와 지호의 이야기를 통해 솔직함이 진정한 용기이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우정의 힘이 얼마나 큰지 배우고 시소를 통해 변하지 않을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다. 비밀을 고백하는 떨리는 목소리, 무서운 상대에게 맞서는 용기 가득한 외침, 그리고 낡은 시소에서 단단한 벤치로 다시 태어난 순간까지! 가지각색 다양한 생명이 만들어 내는 기분 좋은 소란을 가만히 듣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 마음에서도 먹구름이 걷히고 꿈틀꿈틀 기분 좋은 움직임이 시작된다.




‘설탕물, 설탕물.’ 집으로 뛰어 들어가 부엌에서 설탕이랑 물을 꺼내 두고 분리수거함으로 향했어. 콜라 병뚜껑을 찾으려고 말이야. 찾았다! 하나, 둘, 셋. 엄마는 아빠에게 콜라를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하지만 아빠는 이번 주에 벌써 세 병이나 먹었나 봐. 다행이지 뭐야.

아무도 없는, 아니 나비가 있는 교실은 역시 조용했지. 나비는 케일 줄기 끝에 매달려 날개를 가만가만 움직이고 있었어. 나는 병뚜껑에 설탕물을 조르르 부었어. 그러고는 사육 망의 지퍼를 조심스레 열고 설탕물이 담긴 병뚜껑을 바닥에 살그머니 내려놓았어. 하나, 둘, 셋. “월요일까지 이거 먹고 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하람
TV와 라디오에서 방송을 만들고, 여행 작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글을 썼습니다. 동화 작가가 되기 위해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공부했고, KB창작동화제 장려상, 샘터상 동화 부문 우수상,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소의 계절〉은 동화 작가로서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동화입니다.

지은이 : 고수진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지금은 JY스토리텔링아카데미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렁이 구조대〉로 2025년 샘터 동화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식스틴》(공저), 《칠성 에이스》, 《은하수꽃》, 《오리 우체부》, 《1019 고려 아이들》이 있다.

지은이 : 김나영
한겨레 아동 문학 작가 교실에서 공부했습니다. 〈나비를 날려 보낸 날〉이 제47회 샘터상 동화 부문 대상을 받아 독자들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

  목차

1. 나비를 날려 보낸 날_김나영
2. 지렁이 구조대_고수진
3. 시소의 계절_이하람

추천의 글
작가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