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글쓰기입니다. 특히 유치원부터 쓰기 시작해 초등학교 1학년 까지 써야 하는 그림일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어린이에게 가장 하기 싫은 숙제는 일기 쓰기일 것입니다. 그만큼 일기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데도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습관을 기르면 여든까지 그 습관이 쭉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일기 쓰기는 그림일기 쓰기 부터 시작됩니다. 그림일기를 제대로 쓰는 방법을 익힌다면 먼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메모하고 기록하는 좋은 습관을 지닐 수 있습니다. 자유토론에서 발행한 ‘그림일기는 어떻게 써요?’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네 어린이가 쓴 그림일기를 모아서 엮었습니다. 네 어린이들은 하루의 일과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생각해서 형식에 맞춰 또박또박 일기를 썼습니다. ‘그림일기는 어떻게 써요?’는 유치원은 물론이고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의 정답을 알려주는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