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달려! 이미지

달려!
책빛 | 3-4학년 | 2025.10.27
  • 정가
  • 16,000원
  • 판매가
  • 14,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28 | 0.463Kg | 48p
  • ISBN
  • 97889621951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가난과 차별로 상처 입은 한 소년이 한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세상에 대한 미움으로 가득 찬 흑인 소년 레이에게 교장 선생님이 다가와 다정한 손길을 내민다.

선생님은 레이의 마음에 쌓인 ‘화’를 쏟아 내기 위해 트랙을 달리게 하고, 좌절을 수학 공부로 풀어내며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다비드 칼리 작가와 마우리치오 콰렐로 작가는 진정한 교육의 의미와 희망의 선순환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갈등과 화해, 성장과 희망의 서사를 차분히 들려준다. 세월이 흘러 교장 선생님이 된 레이가 한 아이와 트랙을 달리며 또 다른 기적을 이어 나가는 마지막 장면은 깊은 여운을 선물한다.

  출판사 리뷰

한 소년의 삶을 바꾼 진정한 스승의 이야기
갈등과 화해, 성장과 희망을 담은 감동의 서사!

“나는 모든 것에, 모두에게 화가 나 있었어.
나는 세상이 다 싫었어.”

가난과 차별로 상처 입은 한 흑인 소년이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변화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이어가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흑인 인권 운동이 일어나고도 한참의 시간이 흘렀지만, 소년 레이에게는 세상이 냉혹하기만 했다. 백인들이 다니는 학교 운동장에서 까만 피부의 레이를 찾는 건 아주 쉬웠고, 아이들은 언제나 레이의 피부색을 비웃었다. 그러다 친구들과 싸움이 벌어지면, 누가 먼저 싸움을 걸었는지는 상관없이 똑같이 벌받는 것이 일상이 된 지도 오래였다.

“인생이란 바로 그런 것이란다.
때로 이기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는 거야.”


어느 날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했다. 그런데 새 교장 선생님은 달랐다. 선생님은 먼저 싸움이 왜 벌어졌는지를 물었고, 레이가 좋아하는 권투 이야기로 다정한 손길을 내밀었다. 또 레이의 마음에 쌓인 ‘화’를 쏟아 내기 위해 트랙을 달리게 하고, 수학책에 빠지게 했다. 레이는 예전처럼 많이 싸우지 않게 되었고, 더는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았으며, 학교에서도 수업에 집중했다. 신기하게도 달리기를 시작한 이후에 모든 게 달라졌다. 레이에게서 분노를 사라지게 하고, 꿈을 잃지 않도록 만든 원동력은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었다.

“너를 만난 건 축복이야!
네가 호흡을 잘 조절할 수 있는지 보자.”


레이는 대학에 진학하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게 된다. 하지만 운명이 이끄는 대로 학교에 남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된다. 시간이 흘러 레이는 교수를 그만두고 어린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교장으로의 전업을 선택하며 또 다른 기적을 이어간다. 교장 선생님이 된 레이가 어린 시절 자신처럼 온 세상을 깨부수고 싶어 하는 한 아이와 학교 운동장 트랙을 나란히 달리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 마지막 장면은 진정한 교육의 의미와 희망의 선순환이 주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마우리치오 콰렐로의 멋진 만남!


다비드 칼리 작가와 마우리치오 콰렐로 작가는 삶이 던져 준 어려움을 당당하게 마주하는 주인공을 통해 갈등과 화해, 성장과 희망의 서사를 아름답게 그려낸다. 포맷과 시점을 다양하게 구사하는 그래픽 디자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그림은 극적인 흐름에 따라 크기와 배치를 다양하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글씨에도 다양한 폰트와 색을 사용하고, 크기에도 강약을 넣어 그림처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톤의 과슈 기법을 사용하여 감정이 강조되거나 과도하게 전달하지 않도록 하여,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한다.




나는 예전처럼 많이 싸우지 않았어.
다른 애들이 귀찮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내가 변했지 때문이었는지는 알 수 없어.

집에서도 더 나아졌어. 전에는 부모님을 원망했지만,
부모님도 어쩔 도리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고, 학교에서도 수업에 더 집중했어.
신기하게도 달리기를 시작한 이루에 모든 게 달라졌지.

“너를 만난 건 나에게 축복이야!
너를 보면 네 나이 때의 나를 보는 것 같아.
그때 나도 너처럼 싸우고 싶었고, 온 세상을 깨부수고 싶었어.
네게 문제가 있다면 그건 자신이 가진 에너지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것뿐이야.
넘치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법을 찾으면 돼.”

  작가 소개

지은이 : 다비드 칼리
1972년에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전 세계 25개국에 30개의 언어로 책이 출간될 만큼 세계적인 작가로 톡톡 튀는 상상력과 유머로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썼고,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를 비롯한 여러 작업을 하고 있다. 2005년 바오밥 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 상 등 수많은 상을 탔다. 작품으로는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적》, 《싸움에 대한 위대한 책》, 《어쩌다 여왕님》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