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소하지만 진지한 어린이들의 고민을 과학으로 풀어내는 유쾌한 상담소 이야기다. 벌레가 무섭거나,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 속상한 일, 사춘기의 복잡한 감정까지, ‘아무거나 상담소’에서는 어떤 고민이든 환영한다.
‘과학덕후’ 파토쌤은 벌레·벼락·귀신의 두려움부터 사랑·질투·외로움 같은 감정까지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준다.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고민의 원인을 탐구하고, 웃음과 공감을 더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과학이 어려운 공식이 아닌 삶을 이해하는 도구로 다가오는 책이다. 생각하는 힘과 감정을 다루는 지혜를 함께 키워주는 흥미로운 어린이 교양서다.
출판사 리뷰
벌레, 벼락, 귀신, 무엇이든 물어 봐!
과학으로 풀어주는 파토쌤의 고민 상담소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엉뚱 과학 성장동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의 파토쌤, 어린이 고민 상담소로 돌아오다!
우리는 매일매일 작은 고민들을 안고 살아요. 누군가에게 말하기에는 사소해 보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고민투성이지요. 어린이 친구들도 매일매일 고민을 품고 지냅니다. 사실은 벌레가 너무나도 무섭다거나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주어 무척이나 속상하다는 고민 같은 것이요.
그런 어린이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려고 엉뚱한 과학덕후 파토쌤이 상담소를 열었습니다. 고민이라면 아무거나 다 받아준다는 의미의 ‘아무거나 상담소’예요! 아무거나 상담소에서는 벌레·벼락·귀신에 대한 두려움부터 사랑·질투·사춘기의 감정과 외모·외로움·거짓말과 같은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민을 다루어요. 과학 지식으로 고민들을 파헤치며 유쾌하고 즐겁게 해결 방법까지 제시해 줍니다.
상담소 안팎에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사건들
내면을 이해하고 행동까지 달라지게 하는 솔루션!
괴짜 과학덕후 파토쌤은 상담소장이, 호기심 많은 태민이는 상담 실장이 되어 우당탕탕 고민을 해결해 갑니다. 곤충을 무서워하는 민희를 위해 요상한 나비 옷을 입고 나비박물관에 간다든지, 번개를 두려워하는 102호 아저씨의 뒤를 몰래 밟으며 걱정한다든지, 귀신이 있다고 믿는 지수를 음향연구실로 데려가 온갖 생소한 소리들을 들려 주지요.
이 엉뚱한 상담을 통해 인물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살피고 두려움을 용기 있게 마주합니다. 직접 상담 일기를 써 보며 사실은 그리 큰 고민이 아니었음을 깨닫지요. 또한 곤충과 조금씩 친해지도록 자연으로 캠핑을 떠난다거나, 벼락이 떨어질 만한 곳을 마을 지도에 표시해서 위험한 장소를 피해 다닌다거나, 집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 가요. 상담이 마무리될 즈음에는 어느새 마음도 행동도 달라져 있지요.
멀기만 한 과학이 일상 속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유쾌하고 따뜻한 과학 이야기!
과학은 주변의 온갖 일들은 물론, 우리 마음과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까지 모두 설명해 줍니다. 괜한 것은 없다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차근차근 설명하고 위로해 주지요. 파토쌤, 태민이와 함께 과학으 바탕 삼아 고민의 이유를 찾고 차근차근 살피다 보면 어떤 고민도 결국은 해결에 다다라요. 책 속 인물들의 고민도 친구들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어쩌면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다른 친구들의 고민에도 ‘아, 그건 이런 과학적 이유 때문이야’라고 웃으며 설명해 줄 수 있게 될지도 모르죠. 이렇듯 파토쌤의 아무거나 상담소는 오늘 한 뼘, 내일 또 한 뼘 성장해 가도록 독자들을 이끕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원종우
사람들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여러분이 어릴 때부터 과학에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이 어른이 되어서도 식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썼다. 라디오나 TV에서 과학 이야기를 자주 하고, <과학하고 앉아있네>와 같은 과학 팟캐스트도 하고 있어요. 《태양계 연대기》와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같은 공상 과학 소설도 썼다.
지은이 : 이선강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동화로는 세계 창작동화, 위인전, 전래동화 다수와 《하루 한 편 읽는 365일 맛있는 이야기》에 참여했다. 청소년 소설은 엔솔로지 《우리는 별일 없이 산다》에 ‘팩트와 판타지’를 발표했고, ‘뼈다귀 가족’과 ‘허리케인 비너스’로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목차
* 고민있는 친구, 주목!
· 주인공을 소개할게
0.
· 진짜 아무거나 된다면?
· 아무거나 상담소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1.
· 모두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 낯설고 무섭고 친근하며 귀여운 것은?
· 민희의 벌레 공포 상담 일기
· 천천히 친해지기
· 상담 실장의 벌레 공포 상담 일지
2.
· 어른도 벼락을 무서워한다고?
· 벼락은 과학입니다
· 102호 아저씨의 벼락 공포 상담 일기
· 정말 무서워해야 할까?
· 상담 실장의 벼락 공포 상담 일지
3.
· 우리 집에 귀신이 살아요!
· 소리와 그림자의 과학
· 나는 공포 탐정! 귀신의 정체를 알려 주지!
· 지수의 귀신 공포 상담 일기
· 아직도 내가 귀신으로 보이니?
· 상담 실장의 귀신 공포 상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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