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이재명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정치인이자 대통령 이재명을 다루는 것도, 인권 변호사였던 이재명을 다루는 것도 아닌, ‘인간 이재명’을 다루고 있다. 어린 시절 힘든 생활을 하며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학교 대신 공장에 다녔던 이재명이 어떻게 꿈을 찾았는지, 왜 꿈을 포기하지 않았는지, 어떻게 아무것도 없던 소년공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는지의 여정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굽은 팔에서 펼쳐진 꿈.
소년 이재명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이 책은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이재명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정치인이자 대통령 이재명을 다루는 것도, 인권 변호사였던 이재명을 다루는 것도 아닌, ‘인간 이재명’을 다루고 있어요.
어린 시절 힘든 생활을 하며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학교 대신 공장에 다녔던 이재명이 어떻게 꿈을 찾았는지 궁금한가요? 왜 꿈을 포기하지 않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떻게 아무것도 없던 소년공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는지….
꿈을 가진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의 어릴 때를 함께하며 여러분도 소중히 간직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요.
어렸을 때의 이재명 대통령은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 가난한 환경이었습니다. 결국 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소년공으로서 일했지만, 연속된 사고로 한쪽 팔은 굽어버려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게 되었죠. 그러나 그는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진짜 꿈을 찾아내고, 결국 포기하지 않고 이룹니다.
물론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고 해서 모두가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꿈이 있다면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도중에 꿈이 바뀌어도 괜찮습니다. 꿈을 포기하고 새로운 꿈을 찾아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도전하는 마음만은 간직해 주세요.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꿈을 이룬 사람이 이 이야기 속에도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은 여러분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 새로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수평아동문학은 선의로 가득 찬 이상주의적 문학이다.
거친 현실을 껴안으면서도 '우리'를 지키기 위한 신호등을 꿈꾸는 아이에게 '우리'는 따뜻한 존중의 시선을 보낼 수밖에 없다. 삶의 무게 속에서 터져 나오는 미움과 분노, 좌절은 숨김없는 진실성으로 다가와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 작품은 한 아이의 성공신화가 아니라, 희망을 놓지 않는 용기의 기록으로서 아동문학이 품은 이상주의의 본질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 감수평 신유정 교수(아해비젼 연구소 소장)
목차
제1장. 쓰레기와 똥이 필요해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우리 아빠
교복 대신 작업복
제2장. 어른들만 몰라요
소년공과 연애편지
혼자 아픈 손가락
교복은 없어도 책은 있잖아?
제3장. 굽은 팔에서 펼쳐진 꿈
아픈 건 팔이 아니라 마음이라고요
신호등
제4장. 아빠의 수레, 엄마의 휴지
법은 어디에서 팔아요?
꽃은 피우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제5장. 소년공, 인권변호사가 되다
썩은 사과와 종이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