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는 동화와 청소년소설뿐만 아니라 그림책과 만화, 일러스트 분야까지 장르를 확장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온 송미경 작가가 선보이는 시리즈 동화이다. 지난 1월 출간된 첫 권 《생쥐 소소 선생 ①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는 사전 서평단 100인의 찬사를 받았고, 서울문화재단 발간 지원작, 용인시 올해의 책 최종 후보 등으로 선정되며 시리즈의 포문을 따스하고 활기차게 열었다.이번에 출간되는 두 번째 이야기 《생쥐 소소 선생 ② 펄펄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은 훨씬 더 스펙터클하고 드라마틱한 전개를 선사한다. 조용히 새 작품을 완성하고 싶은 바람과는 다르게, 왁자지껄한 사건과 다양한 캐릭터 들을 만나며 소동을 겪게 되는 소소 선생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앞 권과는 다른 이야기적 재미와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그러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보편적이지만 섬세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배경, 유머러스하지만 동시에 진중한 작품의 메시지는 읽는 이의 마음에 무늬를 남긴다.더불어 일러스트레이터 핸짱의 그림은 소소 선생을 둘러싼 세계와 배경을 더욱더 확장해 간다. 또한 이번 편에 새롭게 등장하는 ‘신스틸러’ 카피바라 캐릭터를 특유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표현하여 독자들의 시선을 붙든다. 더불어 이야기에 표현되지 않은 사소한 사물 및 동물 들의 사연과 감정을 그림에 녹여 내어 책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송미경
동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제2회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동화 《햄릿과 나》, 《봄날의 곰》,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 《나는 새를 봅니까?》, 그림책 《안개 숲을 지날 때》, 소설 《메리 소이 이야기》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책 《토끼가 되었어》, 만화 《오늘의 개, 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