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주에는 항파두리에 얽힌 김통정 장군, 김통정 장군의 죽음, 애기업개, 장수물 등의 전설이 남아 있다. 삼별초난 후 몽골은 100년 동안 제주를 다스렸으며, 이 때 조랑말이 들어왔다. 이 동화에서는 동생 상수의 입장에서 애기업개인 오월이 누나를 그리고 있으며, 삼별초의 역사와 전설이 녹아 있다.
출판사 리뷰
도서출판 아동문예가 펴낸 장편동화입니다
고려시대 삼별초는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여 강화도, 진도를 거쳐 제주도로 들어옵니다. 삼별초는 토성 항파두리를 쌓아 막으려했지만 여몽연합군에 의해 전멸을 당합니다. 이때 제주도민은 항파두리성뿐만 아니라 해안에 환해장성을 쌓고, 삼별초군의 먹을 식량을 대어주고, 온갖 궂은일을 하느라 살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제주에는 항파두리에 얽힌 김통정 장군, 김통정 장군의 죽음, 애기업개, 장수물 등의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삼별초난 후 몽골은 100년 동안 제주를 다스렸으며, 이 때 조랑말이 들어왔습니다. 이 동화에서는 동생 상수의 입장에서 애기업개인 오월이 누나를 그리고 있으며, 삼별초의 역사와 전설이 녹아 있어 아주 재미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재형
1983년 《아동문예》 동화, 2022년 《월간문학》 시 등단.『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 『검둥이를 찾아서』, 『동자석을 찾아라』, 『이상한 도서관』 등을 펴냄.계몽아동문학상, 제주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 대상을 받음.
목차
작가의 말8
우리 누나 오월이12
천지왕의 후손25
바다를 건너온 군인들35
항파두리성51
김통정 장군75
요망진 오월이 누나82
굳게 잠긴 성문92
녹아내리는 성문103
숲으로 도망가다112
돌아온 오월이 누나130
울며 떠난 오월이 누나141
역사 여행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