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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래식
경희대를 졸업하고, 시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해군 ocs 장학생으로 임관하여 해군정훈공보장교로 전역하였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교육 프로그램 및 공연기획자 연수과정을 마치고 시낭송 공연 기획자로도 활동해 온 작가다. 한국우쿨렐레협회 이사, 한국기타협회 이사로 활동하였다. 그동안 여러 권의 작품집을 출간하였으며, 계속하여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머리말
가을밤
거미
개아미
게
고드름
고향
공명을 즐겨마라
굴뚝
귀뚜라미
귀뚜라미와 나와
기다림
까마귀 싸우는 곳에
나는 젊었거니
나물 노래
말
나비야 청산가자
나에게 좋다고 하여도
눈
눈 오는 밤
눈 오는 새벽
늙은 어머니 두고
눈
눈물만 나지
늙은 잠자리
달아달아 밝은 달아
드리는 노래
딸레
떠나 보고야
마음이 고파서야
무얼 먹고 사나
바다
반딧불
반중 조홍 감이
배부르다 자랑하지 마라
병
봄
봄 편지
부모
부모님 계실때는
부형
비야 비야
산 넘어 저 쪽에는
산골물
산울림
산은 길게 길게 이어져 있고
산은 옛 산이로되
새야 새야 파랑새야
새에게
서쪽 하늘
세상 사람들이 입만 살아서
세월은 사람을
소년
스무 하루 밤
십년을 노력하여
어린 고기들
어머님의 눈
어버이
어버이 살아 계실 때에
언니 언니 우리 언니
엄마 품
엄마야 누나야
오빠 가시고
오시는 눈
외가 집
우리 형제가 셋이지만
우리 집
잘 가노라 달리지 말고
저 백성의 거동 보소
제비
종달새
코스모스
태산이 높다하되
팔려 가는 송아지
편지
풀따기
해바라기 씨
한 동네 사람
형제
형제들이여
형제 별
혼자 자는 아가
홍시
고추잠자리
가을 밤
굴뚝새
논밭으로
눈 오는 지도
땅감나무
바다
사과
산에서 온 새
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우리가 어린이 되면
자주구름
해바라기 얼굴
가위 바위 보
고향집
귀뚜라미 소리
기러기
동기로 세 몸 되어
들강날강
마을 사람들아
별 하나 나 하나
비야 비야
산을 길고
자장노래
장
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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