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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여태동
1966년 경북 영주시 문수면 막현마을에서 태어나 내성천 모래톱에서 뛰놀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중·고등학교를 대구에서 다녔고,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에 미원 통상(현 대상그룹)에서 근무했다. 1994년부터 불교신문 기자로 3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동국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에서 법정 스님 연구로 문학박사 를 취득했다.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에서 강의 교수로도 활동했다. 고등학교 시절 시 동인회 ‘청죽(靑竹)’에서 활동했고, 군 복무 시(1989년) 국방일보에 시 「GOP 전선」을 발표하고 2021년 『시와 세계』 겨울호에 신인상을 받았다. 『비구 법정』, 『달팽이를 사랑한 송아』, 『송아의 관찰 일기』, 『바우덕이』 등 10여 권의 책과 첫 시집 『우물에 빠진 은하수 별들』을 출간했다. 법정 스님 관련 연구로 10여 편의 논문을 썼으며, 한국 숲과 문학 명상협회(산림청 인가)에서 숲 치유명상가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숲과 문학 치유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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