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세계 깊은 동굴에서 붉은 보석을 두고 싸우던 드래곤과 용사들! 그런데 마법처럼 벽을 쑥 통과해 낯선 초등학교 급식실에 도착하게 되었다. 급식실에는 그들이 몰랐던 급식 규칙과 예절이 있었다. 차례대로 줄 서기, 손 깨끗이 씻기, 음식 골고루 먹기 등등. 오랜 싸움에 제대로 식사를 못 한 드래곤과 엘프, 드워프, 전사 친구들은 초등학교 급식실이 처음인데……. 급식실에서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을까? 드래곤과 용사들과 함께 맛난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맛난 음식은 기본이고 짜증 나고 화난 마음마저 사르르 녹여 준다.
출판사 리뷰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급식 먹는 비결이세계 드래곤과 용사들은 얼떨결에 상훈이와 지호네 학교 급식실에 오게 되었어요. 이곳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해 있을 때, 선생님이 큰 소리로 줄을 서라고 말합니다. 그때부터 드래곤과 용사들은 급식을 먹기 위한 기본 규칙을 하나씩 배우게 되지요. 손 씻기, 차례차례 줄 서기, 잔반 처리하기 등등 드래곤과 용사들이 급식 먹기 전, 먹을 때, 먹은 후 하는 행동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급식 예절을 익힐 수 있답니다. 또한,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급식을 먹는 최고의 비결은 바로 급식 규칙과 예절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화난 마음을 사르르 녹여 주는
급식의 마법!드래곤과 용사들은 이세계에서 붉은 보석을 두고 서로 싸웠어요. 용사들은 가뭄이 든 마을에 비를 내리려면 붉은 보석이 필요하다며 드래곤에게 붉은 보석을 빌려 달라고 했지만, 드래곤은 단호하게 거절했지요. 마찬가지로 상훈이와 지호도 싸웠어요. 미술 시간에 상훈이가 지호에게 빨간 색연필을 빌려 달라고 했는데 지호가 빌려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다 함께 급식을 먹고 난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드래곤이 용사들에게 붉은 보석을, 지호가 상훈이에게 빨간 색연필을 빌려준 거예요. 다 함께 먹은 급식이 화난 마음을 사르르 몽땅 녹여 버린 거예요. 이처럼 함께 음식을 먹으면 놀랍게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도 퐁퐁 생겨난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규빈
화가 났을 때, 맛있는 것을 먹으면 화가 조금은 풀려요. 누군가와 다퉈서 화가 났다면, 다툰 사람과 맛있는 것을 같이 먹어 보세요. 그럼 화해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맛있는 것을 먹을 때도 장소와 상황에 따라 지켜야 할 것이 있답니다. 어느 날 이세계 친구들이 학교 급식실에 방문한다면 여러분이 알려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급식을 건강하고 안전하고 예의 있게 먹는 방법을요.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여름 방학을 달려라, 부르릉 소파!》, 《왜 띄어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다름》, 《청소의 발견》, 《형이 태어날 거야》, 《까마귀가 친구 하자 한다고?》, 《그 공 차요!》, 《왜 안 보여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