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보다 많은 어린이가 안전사고로 다치고 목숨을 잃고 있다. 교통사고, 추락, 익사 등이 원인인데, 특별한 위험에 노출돼 일어난 사고라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부주의나 실수 때문에 일어난 사고다. 평소에 안전 의식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일상이 사고 위험으로 가득한 전쟁터일 수 있다.
『15소년 안전 표류기』는 예상치 못하게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아이들이 모두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 안전을 지키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누구나 좋아하는 모험 동화라는 형식을 통해 왜 안전해야 하는지, 자기 자신을 무사히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린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출판사 리뷰
“사고는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위험을 피하고 사고를 막는 어린이 안전 생활
안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어른이 되었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차근차근 길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 글쓴이의 말 중에서
생각보다 많은 어린이가 안전사고로 다치고 목숨을 잃고 있다. 교통사고, 추락, 익사 등이 원인인데, 특별한 위험에 노출돼 일어난 사고라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부주의나 실수 때문에 일어난 사고다. 평소에 안전 의식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일상이 사고 위험으로 가득한 전쟁터일 수 있다.
『15소년 안전 표류기』는 예상치 못하게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아이들이 모두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 안전을 지키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누구나 좋아하는 모험 동화라는 형식을 통해 왜 안전해야 하는지, 자기 자신을 무사히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린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아이들은 위험천만한 무인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결국 ‘안전’이 답이다!
어드벤처호가 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자. 만약 밧줄이 풀리지 않았다면, 또는 밧줄이 풀린 것을 보았을 때 재빨리 안전하게 다시 묶어 두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리고 무인도에 떠밀려 온 아이들은 가장 먼저 함께 지킬 공동생활 규칙, 즉 안전 수칙을 만든다. 그런데 주인공 마루가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자, 물에 빠져 사고가 난다. 또한 오해 때문에 마루가 따돌림을 당하면서 모두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이야기 속 무인도는 바로 우리 사회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원칙대로만 행동한다면 아마 사고 같은 건 일어나지 않을 거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위험을 모른 척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돌림도 폭력임을 인지하고 친구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일 또한 안전과 연결돼 있음을 알아야 한다. 결국 안전이 답이다!
나를 지키는 일이 모두를 지키는 일!
점검하고, 예방하고, 대처하자!
안전은 마음만으로 지킬 수는 없다. 위험한 상황에 닥쳤을 때 위험에서 빠져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 미리 알고 있는 게 좋다. 안전을 위한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아 두는 것은 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고, 내 가족과 친구들까지 지키는 일이다. ‘스스로 안전 점검’을 잘 익혀서 우리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돼 보자.
또한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 침착하게 결정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도 있다. 위험한 곳에서 탈출하는 것이 가장 우선인 상황도 있을 거다. 평소에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습관화돼 있다면 진짜 위기가 닥쳤을 때 잘 대응할 수 있다.
안전 의식을 생활화!
안전 수칙을 습관화!
어린이는 미래의 꿈나무라고들 한다. 어린이가 자라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어른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 부모와 가족이 불행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의 미래 또한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어린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사회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 교육에 늘 힘써야 한다. 그러나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구호만 강조하거나 ‘안전 수칙’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모자라다. 왜 안전해야 하는지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안전 의식’ 교육이 필요하다.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안전하고자 하는 능동적인 마음을 길러야 비로소 평소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를 하며, 안전을 위협받았을 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런 어린이들이 자라서 만들어 가는 사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률 0%도 꿈꿔 볼 수 있지 않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승임
걷는 걸 좋아해요. 길을 가다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이 마음에 쏙 들어올 때면 절로 흥이 나요. 이들과 “안녕?” 하고 인사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세상 모두와 친구가 된 것 같아요. 세상에 친구가 많으면 내 세상이지요. 문을 열면 언제든 이런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이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설레는 문이 되어 주길 바라요.쓴 책으로는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나를 만드는 열두 가지 태도』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 등이 있어요.
목차
1장 안전 캠프에 보내 주세요
★ 스스로 안전 점검
-각종 재난과 생활 안전
2장 표류하는 어드벤처호
★ 스스로 안전 점검
-재난 대피법과 대처법
3장 우리끼리 무인도에
★ 스스로 안전 점검
-구급약품과 응급 처치법
4장 구조가 될 때까지는
★ 스스로 안전 점검
-물놀이 안전 수칙
5장 사고는 누구의 책임?
★ 스스로 안전 점검
-폭력 예방과 대처법
6장 낯선 아저씨들
★ 스스로 안전 점검
-유괴·실종·성폭력 예방법
7장 15소년 안전기
★ 스스로 안전 점검
-가정에서의 생활 안전
부록 달려라 안전!
-15소년이 들려주는 75가지 안전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