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안녕 친구들, 나는 이제 곧 초등학교 1학년이 될 서준이야.
친구들은 초등학생이 되는 게 설레서 잠도 안 온다는데, 나는 걱정이 많아.
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까? 그리고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다르다던데 딱딱하고 재미없지는 않을까?』
설레임과 걱정, 기대와 긴장, 기쁨과 두려움이 많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우리 아이를 위해 티라노가 도와줄 거예요. 초등학교에서는 하루 동안 무엇을 하는지, 또 친구들과 어떻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 함께 알아봐요.
책가방을 싸는 학교 갈 준비부터, 입학식, 하루일과, 체험학습 등 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고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답니다. 또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친구와 지내는 방법 등 학교 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티라노가 같이 알려줍니다.
출판사 리뷰
첫 걸음마, 첫사랑, 첫 직장 등 ‘처음’이라는 것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단어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환경과 그 속에서 만나게 될 인연이 기대되면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세계에서 겪게 될 난관이 걱정되기도 하지요. 이 책을 펼치고 계신 학부모님들도 내 아이의 첫 입학을 걱정하고 계시겠지요. 수업 시간에 딴짓하지는 않을지, 새로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지 등 학교에 다닐 아이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고민을 안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새로운 아이들을 맞이하고 떠나보내는 교사로서 학부모님들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수없이 많이 넘어지고, 다치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원한 바람을 가로지르며 달립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겪는 학교생활이라 학기 초에는 무엇이든 느리고 서툴지만 생각보다 금세 적응해 나갑니다. 한 달만 지나도 새로 사귄 친구 집에 놀러가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것을 넘어 열심을 다해 공부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서 배우기도 하지만 자기와 비슷한 또래 집단이 모인 환경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학부모님들도, 입학을 앞둔 아이들도 걱정스러운 마음은 조금 덜어내고 이 책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슬쩍 채워두시면 어떨까요. 이 책은 수줍음이 많고 걱정도 많은 주인공 서준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서준이와 같이 불안한 마음을 겪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생활을 미리 엿보고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아이들의 첫 입학과 그 시작을 응원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채나은
교사, 웹툰작가 더나은채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에듀테크선도교사단에듀테크교육학습공동체 ‘그림쌤모임’ 회장스쿨잼 웹툰 ‘선생님도 잘 부탁해’, 인스타툰 ‘초등공감툰’ 작가에듀테크로 그림 그리는 초등교사로 교육 현장의 에듀테크와 디지털드로잉 수업을 연구하여 쉽고 재미있는 미래교육 관련 연수와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지은이 : 채고은
경기도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노래 부르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목차
1 학교 갈 준비를 해요
티라노와의 첫 만남
손가락 힘 기르기
혼자 볼일 보기
책가방 싸기
2 학교에서는 무엇을 해요?
입학식
하루 일과
급식
체험학습
3 슬기로운 학교 생활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사이좋게 지내기
마음 표현하기
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