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돌콩 옛이야기' 시리즈는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돌콩'은 우리나라의 토종콩 종자로서 작지만 단단하게 익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책 또한 작지만 단단한 내용을 담겠습니다.
이 책의 특징1. 5가지 주제로 완성 '창의력·용기·지혜·리더십·인성'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5권의 옛이야기 책을 구성했어요.『어험! 내가 최고 어른이니라!』는 이 시리즈의 3권으로서 '지혜' 편이랍니다.
2. 배경 지식을 쌓자! 각 이야기마다 덧붙여 알면 좋은 정보와 상식을 선별해 실었어요.
3. 서술형 평가 대비 책에서 얻은 정보를 다시 한 번 짚어 볼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요.
4. 어휘 실력 쑥쑥 어렵고 생소한 단어를 정리한 ‘똑똑한 단어 사전’을 통해 어휘 실력을 기를 수 있어요.
지혜를 쌓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6개의 옛이야기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포기하고 도망친다고요? 그러면 안 돼요. 힘들고 곤란한 상황이 닥쳤을 때일수록 지혜로운 해결법을 찾아야 하지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알면 좋은 옛이야기를 골랐어요. 이 책을 통해 지혜가 팡팡 샘솟길 기대할게요.
옛이야기는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교육 자료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온 선조들의 이야기예요.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에 좋은 교육 자료로 쓰이지요. 하지만 옛이야기를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초등학생들이 많아요. '돌콩 옛이야기'에서는 다양한 고전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췄답니다.
초등학생 필독 작품 수록'돌콩 옛이야기' 시리즈에서는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 과정에 실린 작품 및 그 밖에 필수로 알아야 할 작품을 수록하여,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했어요. 또 '창의력·용기·지혜·리더십·인성' 다섯 개의 주제에 맞추어 묶어, 각 이야기가 전하는 교훈을 뚜렷하게 전달하고 있지요.
“지혜로워져라, 얍!” 어떤 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지혜라고 해요. 지혜가 뛰어난 사람은 힘겨움 앞에서 좌절하지 않아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지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고,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현명하고 슬기롭게 생각하는 법! 지혜를 길러 주는 책 『어험! 내가 최고 어른이니라!』 『어험! 내가 최고 어른이니라!』에는 저절로 감탄이 새어 나올 만큼 지혜로운 사람, 동물, 꽃들의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요. 누가 더 지혜로운지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저마다 자신의 현명함을 뽐내고 있지요.
지혜 ① 간사한 여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지혜로운 두꺼비! 『두껍전』
지혜 ② 꾀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운하지! 「방학중 이야기」
지혜 ③ 말 한 마디로 도둑을 잡고, 강물을 판다고? 『봉이 김 선달』
지혜 ④ 예쁜 장미꽃 vs 늙은 할미꽃! 모란왕의 선택은? 「화왕계」
지혜 ⑤ 조선에서 최고로 못난 남편을 구한 지혜로운 아내! 『이춘풍전』
지혜 ⑥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하는 괴짜 할아버지!「민옹전」

이때, 구석에서 노루와 여우의 말다툼을 보고 있던 두꺼비가 속으로 생각했다.
‘쳇, 저놈들이 서로 거짓말을 하며 나이 많은 체를 하는데 나라고 못 할까?’
그러고는 갑자기 먼 산을 바라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다가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저 건너에 있는 고욤나무를 보니 갑자기 서글퍼지는구나. 내가 어린 시절에 저곳에다 고욤나무 세 그루를 심어 놓았지. 그중 한 그루는 큰아들이 하늘에 별을 박는 방망이를 만드느라고, 또 한 그루는 둘째 아들이 황허 강의 강줄기를 파느라고 베어 갔느니라. 그런데 귀한 나무를 잘못 베어 벌을 받는 건지, 두 아들 모두 죽고 저 나무 한 그루와 나만 외롭게 살아남았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느냐?
- 「어험! 내가 최고 어른이니라!-두껍전」 중에서
조선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박지원!
「민옹전」을 쓴 박지원은 학문과 글재주가 뛰어났어요. 하지만 벼슬길에 나설 생각을 하지 않았지요. 그 이유는 그때 조선 사회가 무척 어지러웠기 때문이에요. 임금을 도와 나랏일을 할 관리들은 편을 나눠 서로의 주장만 내세웠고, 양반들은 학문을 닦기는커녕 거드름만 피웠지요. 또 가난한 양반과 부자인 백성들이 늘어나, 신분을 사고파는 일도 생겨났고요. 박지원은 이런 사회를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그 생각을 이야기 속에 담아 비판했어요. 그 이야기가 바로「민옹전」,『양반전』,「호질」, 「허생전」 등이에요.
- 「이상하고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괴짜 할아버지_민옹전」 정보 페이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