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대표적인 프랑스 고전 동화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0여 년간 3,500만 부가 팔린,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고전이다. 프랑스의 대표 동화 작가인 세귀르 백작 부인의 작품 중에서, 어린이와 부모에게 권장할 만한 대표작을 추려서 국내 최초로 1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먹을 것도 잘 곳도 없는 고아와 남편도 자식도 없는 여자, 돈은 많지만 외톨이인 노인, 아무것도 없이 혼자 떠돌아다니는 남자……. 이들이 우연처럼, 운명처럼 한집에서 만난다. 이들은 나름대로 어려움이 많지만 모두 따뜻한 마음이 있었다. 자기도 힘들면서 자기보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한다. 이들이 이루는 사랑의 공동체를 지켜보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프랑스 국민 동화, 국내 최초 시리즈 출간!
세귀르 명작 동화(전 10권)
문화강국 프랑스의 국민 동화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에 즐겨 읽던 동화를 아이에게도 읽히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문화 강국답게 프랑스에서는 이 같은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습니다. 《세귀르 명작 동화》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대표적인 프랑스 고전 동화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0여 년간 3,500만 부가 팔린,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고전입니다.
프랑스의 대표 동화 작가인 세귀르 백작 부인의 작품 중에서, 어린이와 부모에게 권장할 만한 대표작을 추려서 국내 최초로 10권의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프랑스식 유머와 재치, 교양이 풍부한 고전
세귀르 명작 동화는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인 소년 소녀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아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또한 착하고 지혜로운 부인들의 교육법과 가난한 집 아이나 고아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사랑과 우정, 착한 마음, 뉘우침, 바른 교육, 질서 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동서고금의 어린이들이 세귀르 명작 동화를 읽으면서 바르고 참되고 아름다운 것들을 되새기고, 희망과 꿈을 품어 왔습니다.
다문화를 즐겁게 이해하도록 돕는 인성 교육 동화
이 동화의 재미난 점 가운데 하나는 독특한 외국인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며, 명랑함과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은 낯선 문화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프랑스 사람들의 특성을 잘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강조되는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에도 좋은 가르침을 전해 줄 것입니다.
★ 프랑스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세귀르 명작 동화 중 몇몇 편은 프랑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학생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도 언제나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프랑스에서는 영화나 텔레비전 만화 영화로 많이 각색되어 상영되기도 했답니다.
[도서소개]
세귀르 명작 동화 9
수호천사의 집
모두가 모두에게 수호천사랍니다!
사랑이 부족하면 다른 모든 것이 풍족하다 해도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지요? 이렇게 소중한 사랑을 가장 많이 주는 관계는 가족이에요. 그런데 이 세상에는 가족을 잃고서 슬퍼하는 사람이 많아요. 만약에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 외로운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가족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수호천사의 집에 가면 그 따뜻한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외로운 사람끼리 만드는 따뜻한 집!
먹을 것도 잘 곳도 없는 고아와 남편도 자식도 없는 여자, 돈은 많지만 외톨이인 노인, 아무것도 없이 혼자 떠돌아다니는 남자……. 이들이 우연처럼, 운명처럼 한집에서 만나요. 이들은 나름대로 어려움이 많지만 모두 따뜻한 마음이 있었어요. 자기도 힘들면서 자기보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하지요. 이들이 이루는 사랑의 공동체를 지켜보면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외로운 친구에게 수호천사가 되어 주세요!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 외로움이 사랑으로 바뀐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세귀르 백작부인
원래 이름은 소피 로스토프친으로 1799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귀족이자 고위 정치가인 아버지와 함께 18세 때 프랑스로 망명했고, 2년 뒤 프랑스의 세귀르 백작과 결혼해서 세귀르 백작 부인이 되었답니다. 그녀는 여섯 살 때부터 5개 국어를 사용했고, 어머니가 매우 엄격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그녀의 작품에는 외국인이 많이 등장하고, 못된 새엄마나 올바르지 못한 가정교육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한편 세귀르 백작 부인의 남편이 가정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부인은 더욱 아이들을 위해서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종교에 깊이 빠져서 지냈다고 합니다. 그녀는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동화를 쓰게 되었고, 58세 때 처음 책을 냈습니다. 세귀르 백작 부인의 많은 동화는 1857년부터 1872년 사이에 아셰트 출판사에서 차례로 출판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목차
죽어 가는 두 아이
수호천사의 집
평판
톡쇼네
헤어짐
뜻밖의 기쁜 일
친구를 구출하다
나아진 톡쇼네
무티에의 상황
결혼식 날짜
장난
결혼 비용과 시계
예심 판사
엉뚱한 생각들
떠남
톡쇼네의 본색
장군의 여행 첫날
온천
데리니의 기절
아버지의 걱정
들통이 난 톡쇼네
장군의 뉘우침
불쌍한 아이에게
비밀
결혼 서약서
뜻밖의 선물들
결혼식
예식 없는 결혼
작은 결말
옮긴이 후기
《세귀르 명작 동화》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