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열두 살, 자연을 배우다》에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느끼고 실천한 것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일 년 동안 ‘삶쓰기 공책’에 차곡차곡 모은 생각들이 글이 되어 살아서 통통 튄다.
학교 숲을 탐험하고 ‘내 나무 친구’를 정해 대화를 나누면서, 텃밭에서 수세미와 미니조롱박을 재배해 팔아 기금을 마련하면서, 기부하고 싶은 환경단체를 찾고 학급 회의를 거쳐 학급 이름으로 기부를 하면서, 캠페인을 벌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도록 퍼뜨리는 활동을 하면서 쓴 글들을 모았다.
출판사 리뷰
《열두 살, 자연을 배우다》에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느끼고 실천한 것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일 년 동안 ‘삶쓰기 공책’에 차곡차곡 모은 생각들이 글이 되어 살아서 통통 튄다.
학교 숲을 탐험하고 ‘내 나무 친구’를 정해 대화를 나누면서, 텃밭에서 수세미와 미니조롱박을 재배해 팔아 기금을 마련하면서, 기부하고 싶은 환경단체를 찾고 학급 회의를 거쳐 학급 이름으로 기부를 하면서, 캠페인을 벌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도록 퍼뜨리는 활동을 하면서 쓴 글들을 모았다.
‘모든 살아있는 것이 위대하구나! 우리는 생명으로 이어지는구나!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른들이 하는 일이 아니라 바로 나부터 실천해야 하는구나! 진짜는 먼 곳이 있지 않고 바로 내 주변에 있구나!’
온전히 맛보고 손과 눈으로 제대로 느껴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멋들어지게 꾸미거나 유창하게 구사하지 않았지만 도시 아이들의 감성이 순수하게 전해진다. 아이들이 작은 생명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순간들이 가슴 뭉글하게 다가온다.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으로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학생들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삶의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접근법과 메시지를 던지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대구한솔초 5학년 4반 친구들
환경 체인지메이커 동아리 ‘푸른 액션즈’ 활동을 하며 학교 숲에 사는 식물을 탐구하고 텃밭활동을 하였다. 주변의 생명과 연결되는 체험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의 가치를 느끼고 더 나아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명을 지키는 실천가들이다.권연수 김은혜 류민선 배서진 설아율 오채원 이라경 이은채 차서연 최효빈 황서정 강규태 김지태 박도형 박재현 우성현 유지오 윤예찬 이도하 이수민 이예준 천성훈 최유건
목차
들어가며
1. 나무야 친구하자 11
2. 덩굴식물 탐험 43
3. 굼벵이와 눈 맞춤 59
4. 열두 살 텃밭 농부 67
5. 천연수세미와 조롱박 팔아요 77
6. 학교 산책과 미션 111
7. 초록이 꿈틀꿈틀 125
8. 세상을 바꿔보자 141
9. 영화와 함께 바다 속으로 159
10. 열두 살, 자연을 살다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