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 친구가 없는 연우. 오래도록 함께 놀아줄 친구를 기다린 마리. 이 책은 그들이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이 담긴 어린이 동화이다.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 친구가 있어도 없어도 외로움에 익숙한 어른의 시각이지만 연우와 마리, 그들과 같은 아이들이 더이상 외롭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출판사 리뷰
<연을 날리면> 속 연우는 처음에 괴물의 외모에 겁을 먹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괴물이 사실은 매우 친절하고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두 존재는 친구가 되어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 줍니다.
어린 소년과 괴물이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다름을 존중하는 법과 진정한 용기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삶의 중요한 가치인 이해와 배려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따뜻함을, 부모님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하늘에 떠 있는 독수리 연을 보았습니다.
연에 그려진 저 독수리가 살아나서 하늘을 날아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전 했던 상상이 《연을 날리면》의 연우와 마리를 만들었습니다.
외로운 마음을 꼭 안고 지내던 연우와 마리가 서로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 수 있기를 바랐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모두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말 가운데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예지
아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으며사랑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8년 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목차
수철이
연들의 천국
내 동생은 코끼리
고사리
유령
하늘로 날아간 연
부서진 비스킷
별이 그려진 나비
6개의 발
숲에 사는 요정
꽃마리
눈사람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