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섯 아이들이 전래 동화와 세계 명작을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상상 속 전래와 명작의 패러디 이야기! 유머와 감동이 가득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새로운 재미를 보여준다.
<콩쥐팥쥐>, <금도끼 은도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의 친숙한 이야기들이 색다르게 변신하였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담긴 《이런 이야기 들어봤어? 말도 안 되는 환장동화》를 통해 또래 친구들의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 과정은 단순히 책 한 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저에게는 기획자로서의 보람을, 그리고 모두에게는 함께 이룬 성취의 행복을 선물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 아이들이 언젠가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데 이 책이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_ <기획자의 말> 중에서
무엇이 내 것인지 알기 위해 허공에 손을 뻗고, 쥐이는 것이 무엇이든 앞으로 끌어 두어 확인하는 시간. 닥치는 대로 읽고 걷고 쓴 뒤, 제 몸을 통과하고 남은 것이 무엇인지 손바닥을 펼쳐 열어 보는 시간. 나 없는 내 인생에 몸을 밀어 넣는 시간. 그러기 위해 진짜 나는 누구일까, 곰곰이 더듬는 시간. - <우리는 지금 온 힘을 다해> 중에서
그렇게 살면 좋겠다는 바람과 정말 내 발로 그 삶을 향해 한 걸음 옮기는 실행의 간극을 좁히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당장 들어가는 생활비, 노후 대비, 나의 미래, 앞으로 겪게 될 크고 작은 변화와 두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더 늦기 전에 펭귄처럼 스스로 바다를 건너보고 싶었다. - <내 힘으로 바다 건너기> 중에서
틀려도 된다는 마음, 틀리면 틀리는 대로 다음을 따라가는 마음. 그렇게 하루에 한 번 50 분씩 뻔뻔한 마음을 먹으며, 생각의 굴레에서 강제로 벗어났다. - <비우고 흘려보내고 떨어지는 백지의 시간>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민경
책은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하고 모르던 것도 알게 되어 좋아요.
지은이 : 배선율
이야기책을 쓰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지 느꼈습니다.
지은이 : 강태경
친구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며 즐거움을 느끼면 좋겠어요.
지은이 : 이설
저는 별명들이 마음에 들어요. 별명을 지어준 친구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은이 : 이예찬
책도 제 소중한 친구 중 하나예요. 동화책이든, 과학책이든, 소설이든, 모든 책들을 좋아해요.
목차
강민경
은하수 사랑
사랑과 용서
욕심쟁이 나무꾼
영원한 어린이
간에 빠진 자라
행복한 알라딘 가족
행복한 콩쥐
착한 피노키오
배선율
토끼를 찾지 못한 자라
인싸가 된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의좋은 유튜버
네로와 파트라슈
현명한 게으름뱅이
발명가 할머니와 호랑이
임금님 귀는 백만 불짜리 귀
솔직한 피노키오
강태경
눈과 비의 내기
가수의 꿈을 이룬 옆집 혹부리 영감
금신발 은신발
나무늘보와 원숭이의 경기
형제 박놀부와 박흥부의 이야기
인생 2회 차
이설
참견쟁이 토끼의 재판
가출해서 생긴 일
꼬마 요정들과 운빨 레전드인 구두장이
성냥팔이 소녀
IQ 200 길치 남매 이야기
초대장은 공평하게 보내주세요
마법사 심청이
요술 항아리
이예찬
해와 달이 된 호랑이
늑대와 아기 돼지 삼 형제
뱃살공주
시골 고양이와 도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