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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문해력 교과연계 필독서 세트 (전4권)
천개의바람 | 3-4학년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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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서 '그거면 돼!, 내가 똑똑하다고?, 개마법사 쿠키와 화요일 밤의 귀신, 뜨개 아이 다정이' 세트 상품이다.

  출판사 리뷰

초등 1~2학년 문해력 교과연계 필독서 세트

믿고 보는 어린이책 천개의바람

아이를 향한 부모의 바람, 세상을 향한 아이의 꿈
천개의바람은 그 소중한 마음이 담긴 책을 만듭니다

〈그거면 돼!〉

여우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요.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면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리지요. 하지만 여우의 그림을 본 살쾡이는 그림이 진짜와 똑같지 않다며 비웃고, 오리는 색칠이 삐져나왔다며 더 열심히 그려서 전시회에 그림을 내 보라고 해요. 둘의 이야기를 듣고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엄청난 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한 여우! 여우는 과연 엄청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내가 똑똑하다고?〉

토미는 눈이 나빠 안경을 씁니다. 그런데 주변 동물들은 안경 쓴 토미를 보고 공부를 많이 해서 눈이 나빠졌을 거라고 지레짐작하지요. 토미가 똑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토미는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고 싶지만, 진실을 알면 다들 토미를 비꼬거나 거짓말을 했다고 화낼 것 같아 무섭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쥐콩이가 토미를 찾아옵니다. 쥐콩이에게는 예쁜 황금 망토가 있는데 친구 햇쥐가 빌려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안 된다고 딱 잘라 거절하면 햇쥐가 실망할까 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쥐콩이. 토미에게 좋은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합니다. 토미는 쥐콩이의 부탁을 부담스러워하다가, 문득 ‘토끼전’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용왕에게 간을 빼앗길 뻔한 토끼가 간이 육지에 있다고 하며 위기를 벗어난 것처럼, 망토를 햇쥐가 찾아가기 어려운 고양이 굴에 두고 왔다고 하면 어떨까 하고 말하지요. 토미의 말에 쥐콩이는 좋은 방법이라며 신이 나서 돌아갔어요. 그 뒤로 토미가 쥐콩이 문제를 잘 해결했다는 소문이 돌지요. 다른 동물들도 토미를 찾아와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과연 토미는 다른 동물들의 문제도 잘 해결해 줄까요?

〈개마법사 쿠키와 화요일 밤의 귀신〉

개마법사 쿠키는 화요일마다 전통 시장에 가서 장을 봅니다. 그런데 장을 보던 중에 귀신 소동 이야기를 듣게 돼요. 너도나도 귀신을 봤다고요. 쿠키는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지만, 옆에서 민지가 교장 선생님도 귀신을 보고 기절했다는 말에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한밤중에 학교를 찾아간 쿠키와 민지. 1층부터 4층까지 교실을 샅샅이 살피던 그들은 곧 무시무시하게 생긴 귀신을 만나지요. 기겁을 하고 도망을 치다가 잠깐! 생각해 보니 귀신이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한 것 같단 생각에, 슬그머니 돌아가 귀신에게 ‘말이 통하는 물약’을 뿌렸어요. 그러자 귀신의 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두 분은 마법사이신가요? 절 좀 도와주세요.“ 과연 귀신에겐 무슨 사정이 있는 걸까요? 위대한 개마법사 쿠키는 이번에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뜨개 아이 다정이>

주리 아줌마가 뜨개질을 하여 다정이를 만들었어요. 다정이는 아줌마와 함께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재잘재잘 떠들며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았지요. 그 아이들이 학교에 다닌다는 걸 안 다정이는 주리 아줌마에게 자신도 학교에 보내 달라고 졸랐어요. 그렇게 1학년이 되어 교실로 간 다정이.
아이들은 다정이가 자신들과 다르게 생겼다고, 이상하다고 했어요. 다정이에게 함께 놀자는 말도 않고 따돌렸지요. 그래도 다정이는 아이들에게 다가갔어요. 함께 놀고 싶고 친구가 되고 싶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순간, 다정이가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게 됐어요. 다정이는 술래가 되어 숫자를 센 뒤 아이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 다정이는 몸에 먼지와 지푸라기가 붙고, 무릎의 올이 풀리도록 돌아다녔지만 아이들을 한 명도 찾을 수가 없었지요. 과연 다정이는 이대로 포기할까요. 아니면 아이들을 찾아 함께 웃을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소 미유키
일본 도치기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조형 작가를 거쳐 그림책, 동화, 그림 연극 등을 짓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림연극 ‘자장자장’으로 다카하시 고잔상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과 같은 여우와 토끼 이야기인 〈봐도 돼?〉를 비롯해 〈주먹이랑 주먹이〉,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 〈앗, 깜짝이야!〉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목차

그거면 돼!
내가 똑똑하다고?
개마법사 쿠키와 화요일 밤의 귀신
뜨개 아이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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