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그림책
까돌이의 새 이 찾기 이미지

까돌이의 새 이 찾기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3-4학년 | 2024.12.02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28x28 | 0.422Kg | 36p
  • ISBN
  • 97889690274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어느 날, 어린 까치 까돌이가 학교를 기웃거렸다. 그때, 한 아이가 어제 치과에서 뽑은 헌 이를 까돌이에게 던져 주었다. 할머니가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하면서 까치에게 주면 새 이를 가져다준다고 했기때문이다. 얼떨결에 헌 이를 받은 까돌이는 새 이를 찾아 여기저기 헤매고 다녔다. 까돌이는 새 이를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새 이를 찾아 나선 어린 까치, 까돌이의 이야기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라는 구전 동요가 있다. 헌 이를 빼서 지붕 위에 던지면 까치가 물어가고 대신 새 이를 선물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놀이에서 우리는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헌 이를 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까치에게 준다고 함으로써 자발적인 동의를 끌어낸 것이다. 아이는 헌 이를 스스로 지붕 위로 던지게 되면 아픔도 빨리 잊고 칭찬까지 듣게 된다.
예전에는 까치는 ‘갓치’라고도 했는데, 갓이란 ‘새로운 이’라는 뜻이니 까치와 이는 때래야 뗄 수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이를 빼서 까치에게 주는 일이 거의 없다. 치과에서 간단하게 빼는 경우가 많으니,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라는 노래를 들을 일도 별로 없다.
그런데 작가는 우리 구전 동요를 현대로 끌고 와서 익살스럽게 동화로 썼다.
어린 까돌이는 엄마로부터 독립해서 새로운 자기 터전으로 가는 길에 학교를 기웃거린다. 까돌이를 발견한 한 아이가 어제 치과에서 뽑은 헌 이를 던져준다.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하면서 까치에게 주면 새 이를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를 할머니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얼떨결에 헌 이를 받게 되자, 까돌이는 무척 당황한다. 고민에 빠진 까돌이는 새 이를 찾아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는데……. 까돌이는 새 이를 구할 수 있을까?
잇몸에서 희고 고운 새 이가 돋아나는 과정은 신비롭고 놀라운 경험이며, 지붕 위로 헌 이를 던지는 놀이는 어린이에게 평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이 된다.
헌 이 뽑는 일은 여전히 겁이 나는 일이다. 하지만 이 동화를 읽으면 어린이들이 헤헤 웃으며 헌 이를 챙길 것 같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상식
햇살이 고운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다. 2003년 구상솟대문학상 본상과, 200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등단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단편 동화집 〈엄마의 얼굴>(2023년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과 <등 굽은 나무〉, 장편 동화 〈조국에 핀 도라지꽃>(2021 올해의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2022 청소년 북 토큰 도서, 2023년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과 <타이중의 메아리, 조명하〉(한국 아동 문학인협회 주최 전국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수 추천 도서), <나룻배 노을과 소록도 사람들>, <약봉 서성과 어머니>, 그림책 <말썽꾸러기 송아지 달이> 등이 있다. 시흥문학상,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민들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원 창작 활성화 지원금 수혜, 경남지역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