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동요,동시
콩닥콩닥 이미지

콩닥콩닥
북랩 | 3-4학년 | 2024.11.04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200Kg | 110p
  • ISBN
  • 979117224345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시인의 언어는 간결하고 사랑스럽다. 꼭 동물과 친구라도 된 것처럼 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하고, 울음소리를 따라 읽어 보게 되기도 한다. 어쩌면 나의 일상 속에도 자리하고 있을 많은 자연의 소리들이 동시가 되어 탄생하다니, 생각만 해도 정겹지 않은가? 때로는 통통 튀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거나 웃기기도 한 시에 어울리는 귀여운 그림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출판사 리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소리들,
그 경쾌하고 다정한 외침에 귀 기울여 보면 어떨까요?


시인의 언어는 간결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꼭 동물과 친구라도 된 것처럼 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하고, 울음소리를 따라 읽어 보게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나의 일상 속에도 자리하고 있을 많은 자연의 소리들이 동시가 되어 탄생하다니, 생각만 해도 정겹지 않나요? 때로는 통통 튀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거나 웃기기도 한 시에 어울리는 귀여운 그림 역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림을 찬찬히 살피다 보면 시에 스며 있는 여러 감정들이 물밀 듯이 마음속을 울릴 거예요. 쉽게 지나칠 수 있을 자연의 소리를, 그 풍경을 통해 탄생된 동시를 읽으며, ‘콩닥콩닥’ 뛰는 심장과 함께 우리 곁에 머무르는 생명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집을 등에 지고
가고 싶은 곳
쉬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으니

나는 무거운 책가방 메고
학교 갔다
학원 갔다
어두워서 집에 오는데

달팽이는 참 좋겠다
엄마 잔소리 안 듣고
학원 안 가고
언제든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으니

-「달팽이는 좋겠다」

눈만 뜨면
내게 묻는 물음

오늘 기분 어때?
옷은 뭘 입어?
누구랑 놀아?
밥은 먹었니?
공부는 재미있어?
수학은 잘해?

그래도 물어 주니
내 상태 알 수 있고
대답할 수 있어 좋다

-「물음표」

바람이
잠들었나
자지 않고
엉엉 울더니

어찌나
창문 흔들며
서럽게 울던지
나도 따라 울 뻔했다

-「바람이 잠들었나 봐」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일순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에서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을 했다.1993년 『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바다의 설화』, 『발바닥 지도』,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징검다리』 등을 냈다.『발바닥 지도』는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고,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 한국시인협회, 경희문인회, 광진문인협회,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달팽이는 좋겠다
개구리 마을 반상회
나는 타조
귀뚜라미와 할머니
까마귀
달팽이는 좋겠다
해바라기꽃의 소원
콩닥콩닥
토란잎
누가 따 먹었을까
까치의 고집
개미야 미안해
수다
은행알 조심
텃밭

제2부 놀이터가 이상해
하늘에 닿을 것 같아
모양
내 자리
우리 동네
물음표
서영 마트
놀이터가 이상해
감꽃 웃음
기합 소리
신발의 소원
나팔꽃
꿈꾸는 방
주름살

제3부 바람이 잠들었나 봐
꽃과 나비
매화나무와 참새
거인의 집
바람이 잠들었나 봐
비 오는 날
장롱의 기도
라면은 맛있어
가랑비에 감기 들라
버스 안에서
왕파리
까마귀는 억울하겠다
두루미
파도는 심술쟁이야
태풍
바다 걱정

제4부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
나비야, 나비야
길고양이
접근 금지 팻말
아침의 소리
로봇 청소기와 강아지
이름 부르면
인기 순위
거울
내 나이 알까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

강아지풀
새끼 고양이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