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은 사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며 살아간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와 매일 출퇴근하는 엄마를 보면서도 엄마의 돌봄과 직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곤 한다. 아이들이 바르고 따듯한 시선으로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제대로 바라볼 때, 아이들도 자신의 자리를 더 소중히 여기고 한 발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원더우먼은 없다> 속 아이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돌봄과 집안일의 고됨을 깨닫고, 싫다고만 생각했던 엄마의 직업을 돕기도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엄마를 응원한다.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모두 각자의 역할과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자연스레 알아간다.
출판사 리뷰
원더우먼이 아니어도 괜찮아!
우리가 같이 도울게.
*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엄마의 돌봄과 직업아이들은 사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며 살아갑니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와 매일 출퇴근하는 엄마를 보면서도 엄마의 돌봄과 직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곤 합니다. 아이들이 바르고 따듯한 시선으로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제대로 바라볼 때, 아이들도 자신의 자리를 더 소중히 여기고 한 발 더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원더우먼은 없다> 속 아이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돌봄과 집안일의 고됨을 깨닫고, 싫다고만 생각했던 엄마의 직업을 돕기도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엄마를 응원하지요.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모두 각자의 역할과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자연스레 알아갑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원더우먼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뭐든 잘 해내는 원더우먼보다는 실수하고 부딪혀도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엄마가 아이에게는 더욱 멋진 영웅일 테니까요.
* 원더우먼은 없어!
-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파리에 간 엄마를 대신해 집으로 온 우렁각시 서비스. 행동은 느리지만 요리는 완전 최고인 우 팀장과 길쭉한 김 서방 청소기, 우렁이를 닮은 둥글납작 청소기까지, 조금 이상하지만 누구보다 다정한 가사 노동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보세요!
- 닉네임은 흥데렐라마감 지옥, 웹툰 작가인 엄마는 정말 싫다! 그런데 내 절친이 우리 엄마 웹툰의 팬이라니!
그런데 웹툰 속 주인공과 내 친구 이야기가 점점 닮아만 가는데?!
- 원더우먼은 없다‘일은 아무나 하는 줄 알아?’ 아빠는 뭐라고 하지만, 우리 엄마는 아무나가 아니야!
명함 속 빛나는 엄마 이름 세 글자. 누가 뭐래도 엄마를 응원해!
- 도깨비터 떡볶이집장사하는 엄마는 싫지만, 엄마 가게가 망하는 건 더 싫다. 우리 엄마 떡볶이는 최고라고!
엄마의 떡볶이집을 망하게 하려는 도깨비로부터 떡볶이집을 지켜라!

“우렁 서비스는 단순히 집안일을 도와주는 개념이 아닌 가사 노동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집안일 분담에 특히 꼼꼼하게 체크하셨네요. 계약을 취소하거나 집안일에 참여하지 않으면 위약금이 많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이요? 설거지를 하라고요?” -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 중에서
“난 엄청 부럽던데. 나라면 웹툰 작가인 엄마를 받들어 모셨을 거야. 정말이야.”
젖은 채 반짝이는 눈을 보니 귀리는 정말 진심을 다해 말하는 거 같았다. 내 친구가 이렇게 부러워하는 엄마의 직업을 난 왜 그토록 불만스러워한 걸까. - [닉네임은 흥데렐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정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를 배웠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고, 《휘뚜루는 1학년》, 《고민 싹둑! 코알라 미용실》 시리즈, 《복수 맛 마카롱》, 《밤톨 스타일》, 《우리는 비밀 사이다》 등의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지은이 : 김정미
어린이를 사랑하는 작가이자 일하는 엄마입니다.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제22회 MBC창작동화 대상,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유령과 함께한 일주일』『보름달이 뜨면 체인지』『오합지졸 초능력단』『학교 전설 탐험대』『딱 3일만』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박선화
마음의 힘과 상상의 힘을 믿는 어른입니다.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하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아지도록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101가지 책 사용법』 《일기 고쳐 주는 아이』 《쏘 핫 다이어트 캠프』 《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돌아오다』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조영서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책과 노는 걸 좋아합니다. 오래도록 읽고 쓰는 일을 즐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오소리 쿠키』로 한국 안데르센상 우수상을, 《죽지 않는 개 루이』로 MBC창작동화대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우주의 이름 찾기』는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빨간 우산』 《홍지의 칭찬받고 싶은 점』 〈오홍홍홍 홍콩 할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 _7
닉네임은 흥데렐라 _59
원더우먼은 없다 _105
도깨비터 떡볶이집 _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