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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DMZ에 살아요
메이킹북스 | 3-4학년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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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6791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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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쟁과 분단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DMZ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하늘다람쥐와 같은 멸종위기 동물들의 행복한 터전이기도 하다. 할머니의 집을 찾아가는 하늘이의 짧은 여정에는 크고 작은 위기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친절한 이웃들이 있었기에 하늘이는 무사히 엄마의 심부름을 마치고 친구와의 약속도 지킬 수 있었다. 언젠가 우리도 하늘이처럼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때가 오길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오랜 기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만만하게 엄마의 심부름을 맡은 하늘이가 뜻밖의 어려움에 부닥치며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과정들이 흥미진진하다. 하늘이가 우연히 만난 꼬마 여자아이는 남한의 할머니에게 편지를 전해 달라 부탁한다. 하늘이가 전해 준 편지를 받고 비로소 북한에 남겨두고 온 딸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할머니 부부의 마지막 모습은 아직도 누군가에게는 사라지지 않는 아픔으로 남아 있는 분단의 현실을 일깨워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유이
서울국제학교(SIS)에 재학 중이며 아티스트의 꿈을 키우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학업과 병행하며 오랜 기간 틈틈이 그린 첫 그림책을 용기 내어 출판하게 되었어요.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게 가장 큰 소망입니다.I am a high school student who is an aspiring artist currently attending Seoul International School. Although I am still an amature, I worked on this storybook over the course of a long time while balancing my studies. I have loved drawing and writing since I was very young and I hope that through my work, I will be able to communicate with a wider audience and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o live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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