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이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다.
《더 빨리, 더 멀리! 미래 교통》은 이 시리즈의 서른네 번째 책으로, 인간이 만든 과거 및 현재의 교통수단부터 미래에 쓰일 교통수단까지 한데 모아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더 나아가 역사·환경·기술·사회·미래학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특징 하나의 주제를 역사·환경·기술·사회·미래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1화 무얼 타고 갈까 [역사] 교통수단의 발달과 우리 생활옛날 사람들은 먼 거리를 어떻게 이동했을지 상상이 가나요? 거기다 무거운 짐까지 있으면 이동하기가 더욱 어려워서, 힘이 센 동물을 길들여 이동 수단으로 이용했답니다. 그뿐 아니라 통나무를 엮어 만든 뗏목이나 카누로 강을 건너기도 했어요. 산업 혁명 이후로는 증기 기관의 성능을 높여 자동차와 기차를 만들었지요. 땅, 바다, 하늘을 오가는 교통수단의 역사는 물론 숨겨진 원리까지 간단하게 알아봐요.
2화 지구를 위해 달려 보자 [환경] 환경 오염 줄이는 친환경 자동차오늘날,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으로 공기가 오염되고 있어요. 열에너지로 움직이는 내연 기관 자동차는 석유 같은 화석 연료를 꼭 필요로 해요. 그런데 이 화석 연료가 바로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과학자들은 새로운 교통수단을 연구 중이랍니다. 최근에는 전기차가 주목받고 있어요. 화석 연료 대신 전기를 이용하는 전기차부터 배기구에서 순수한 물이 나오는 수소차까지 친환경 자동차들을 살펴봐요.
3화 운전자 없이도 알아서 척척 [기술] 인공지능과 자율 주행 기술다가올 미래에는 운전자 없이도 차 스스로 달리게 될 거예요.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자율 주행 기술이랍니다. 자율 주행 시대가 오면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 운전하는데, 그러려면 수많은 상황과 변수를 막힘없이 알아차릴 수 있는 알고리즘이 필요하지요. 더욱 완벽하고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해 어떤 연구가 필요할지 함께 생각해 봐요. 또 자율 주행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그들의 입장도 함께 듣고 판단해 봐요.
4화 따로 또 같이 [사회] 변화하는 대중교통우리는 대중교통 하면 흔히 버스, 지하철, 기차 등을 떠올리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대중교통이 놀라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답니다.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초소형 전기차와 같은 개인형 이동 장치부터, 렌터카와 비슷한 듯 다른 공유 모빌리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교통이 등장했어요. 게다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나 마스(MaaS)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아볼 수 있어요.
5화 미래 교통수단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학] 교통수단의 미래미래에는 영화 속에서만 봤던 하늘을 날아다니는 차가 현실이 될지도 몰라요. 도시는 이미 건물로 빽빽해 교통 체증이 심각하고, 땅속은 수도관이나 가스관으로 가득 차 더 이상 지하철을 뚫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공중으로 날아올라 이동할 수 있는 도심 항공 교통 체계를 개발하고 있답니다. 하늘길이 열리면 도시는 어떻게 변할까요? 여기에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배, 공중에 뜨는 비행선, 로켓처럼 빠른 자기 부상 열차, 지구와 우주를 오가는 셔틀까지 인간의 뛰어난 상상력과 기술력이 더해진 미래 교통수단들과 과학적 원리를 하나씩 탐구해 봐요.

먼 옛날 사람들은 물을 건널 때 통나무에 올라타 손발을 저어 이동했을 거예요. 그러다가 통나무의 속을 파거나 풀을 엮어 카누를 만들었어요. 또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묶어서 뗏목도 만들었지요. 이런 배들은 사람 손으로 직접 노를 저어 움직였어요. 그런데 무거운 물건을 싣거나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려면 사람의 힘만으로는 힘들었겠지요? 그래서 생겨난 것이 돛이에요. 돛은 바람을 받아 배가 나아갈 수 있도록 한 장치랍니다.
(1화_교통수단의 발달과 우리 생활)믿기 힘들겠지만 사실 내연 기관 자동차보다 전기차가 먼저 발명되었어요. 최초의 전기차는 1834년에 나왔으니까요. 발명왕 에디슨도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지요. 얼마 뒤 내연 기관 자동차가 나와 경쟁에서 밀려나 버리고 말았지만요.
(2화_환경 오염 줄이는 친환경 자동차)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원석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면서 과학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 과학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전달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EBS 과학 자문 위원과 ‘EBS 스타강사 특강’을 했으며, 도서관에서 과학과 인문학, 문화 속 과학 찾기 등의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를 비롯해 단행본 《십 대를 위한 신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과학은 놀이다》, 《이게 무슨 소리?! 음악과 소음》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등장인물
1화 무얼 타고 갈까 [역사] 교통수단의 발달과 우리 생활
- 최초의 이동 수단
- 바람 분다 배 띄워라
- 칙칙폭폭 증기 기관차
- 부릉부릉 자동차
- 떴다! 비행기
한 걸음 더: 인류를 움직인 힘, 바퀴
2화 지구를 위해 달려 보자 [환경] 환경 오염 줄이는 친환경 자동차
- 지구를 생각하는 자동차
- 찌릿찌릿 전기차
-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차
- 보다 친환경적인 수소차
한 걸음 더: 지구가 열받은 이유
3화 운전자 없이도 알아서 척척 [기술] 인공지능과 자율 주행 기술
- 스스로 달리는 자율 주행차
- 자율 주행을 위한 알고리즘
- 자율 주행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 자율 주행 시대를 앞두고
한 걸음 더: 누구를 살려야 할까?
4화 따로 또 같이 [사회] 변화하는 대중교통
- 떠오르는 개인형 이동 장치
- 함께 타는 공유 모빌리티
- 더욱 편리하게 목적지로
- 내게 딱 맞는 자동차
한 걸음 더: 교통 체증 해결을 위해
5화 미래 교통수단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학] 교통수단의 미래
- 하늘을 달리다
- 미래를 위해! 배의 변신
- 더 빠르게 더 멀리
- 가자! 우주로
한 걸음 더: 드넓은 우주로 나아가려면
워크북
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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