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동요,동시
올챙이 발가락 : 2024.가을호 이미지

올챙이 발가락 : 2024.가을호
양철북 | 3-4학년 | 2024.09.25
  • 판매가
  • 3,000원
  • 상세정보
  • 14.5x20.2 | 0.068Kg | 52p
  • ISBN
  • 978896372926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바람이 그리웠다. 상상만 해도 온몸이 두둥 가벼워지고 살 거 같다. 한 줄기 바람이 이리도 소중하고 고마울 줄이야. 자연의 바람이야 기다릴 수밖에 없지만, 우리 곁에 어린 시인들이 만들어 내는 가슴 뻥 뚫리는 바람은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길고 긴 더위를 몰아낼 가을바람 같은 꼬마 시인들의 이야기

길고 긴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너무나 기다려지는 가을.
내 이야기인 거 같은 꼬마 시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 나도 그랬어. 나도 그런 말 하고 싶었어. 그렇지, 그럴 수도 있겠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수학 시간 선생님이 다가오면 ‘너 왜 이렇게 풀어?’ 이럴까 봐 가슴 두근거리지 않니?
농구 수업 시간에 선생님한테 혼날까 봐 땀 뻘뻘 흘리며 운동한 적 있지?
비 오는 날 친구랑 하나뿐인 우산 서로 쓰라고 싸울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좋겠지?
신나게 놀던 아파트 놀이터가 없어지는데 우리가 가만히 참고만 있어야 해?
우리도 할 말이 있다고!
친구들과 축구 하려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부아앙 방귀 소리! 마음속으로 웃지만 지독한 냄새는 어떡해?
너무나 무더운 여름날, 더우니 여기 와서 쉬라고 말한 게 누군지 궁금하지?
학교 창문을 깨고 밖으로 나가는 상상 너도 해 봤어?
누구나 하는 실수! 엄마도 할 수 있지. 그런 엄마를 위로해 주는 식구들 이야기 들어 볼래?

이런 이야기도 해도 되나? 이런 이야기도 쓰는 거야?
그럼,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든 쓰면 돼.
1등 한 이야기,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런 이야기 말고 자면서 하는 생각, 학교 텃밭 가서 한 말, 학교 가는 길에 내가 본 풀, 그런 이야기를 써 봐.

내 몸을 스치는 시원한 가을바람처럼 답답한 내 마음을 흔드는 시에 한번 푹 빠져 보지 않을래?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는 1983년 이오덕 선생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모여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바로 보고 정직하게 쓰면서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생각을 깊게 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달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회보를 내고 있고, 여름과 겨울 연수, 공부방을 열어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아이들 글 모음집 《엄마의 런닝구》《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 들을 엮었고, 교실 이야기로 《우리 반 일용이》《교사열전》, 글쓰기 지도 사례집으로《중등 글쓰기 어떻게 하지?》와 초등 교실의 시 교육을 담은 《시 수업을 시작합니다》를 펴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