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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세트 (전10권 + 독서 퀴즈북)
토토북 | 3-4학년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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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토토 우리문화 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 문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아울러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문화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다. 각 권의 주제에 따라 ‘궁금하다, 궁금해’,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세시 풍속 노트’와 같은 정보 코너를 비롯해 각 권 끝부분에 ‘온고지신 정보 마당’을 두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퀴즈북은 10권의 ‘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를 통해 익히고 깨달은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하도록 구성했다. 책 소개글과 이해력 향상, 사고력 향상, 창의력 향상을 위한 알찬 문제들을 읽고 풀면서 차곡차곡 개념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정답 및 해설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덧붙여 주면 좋을 풍성하고 다채로운 정보로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10권 완간! 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토토 우리문화 학교로 오세요!
살아 있는 전통문화를 깊이 있고 폭넓게 익혀
옛것을 익혀 새롭게 안다는 온고지신의 참뜻을 직접 실천해 보아요.
우리 문화의 전통과 역사, 옛것을 새롭게 이어가는 자긍심, 함께 나누는 기쁨을
배울 수 있어요.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 2. 우리의 전통문화* 가 다루고 있는 주제를
깊이 있고 폭넓게, 알차고 새롭게 담았습니다!

‘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소개
빛바랜 과거가 아닌, 살아 있는 ‘오늘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배워요
전통문화는 오늘날의 것과 대비되는 옛날의 것, 또는 박물관에 진열된 낡은 유물이 아닙니다. 수천 년에 걸친 우리 삶 속에서 반복되고 선택되면서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를 만들어 온 뿌리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 문화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창조적인 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전통문화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토토 우리문화 학교’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 문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아울러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문화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맛깔스러운 이야기와 알차고 풍부한 정보가 가득해요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바탕과 뿌리를 짐작케 하는 신화, 조상들의 멋과 지혜가 담긴 열두 달 세시 풍속, 탄생부터 죽음까지 옛사람의 생활문화를 보여 주는 평생 의례, 예로부터 전해지는 참살이 문화를 그대로 보는 먹을거리, 생활 속 과학 기술이 엿보이는 지혜로운 한옥 등 우리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시리즈
각 권의 주제에 따라 ‘궁금하다, 궁금해’,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세시 풍속 노트’와 같은 정보 코너를 비롯해 각 권 끝부분에 ‘온고지신 정보 마당’을 두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문화의 분야별 전문가와의 생생 인터뷰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전통문화를 느껴요
신화학자 김열규,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인 이동후, 전통 연 무형 문화재 이수자 노순, 장승 조각가 이가락, 한복 디자이너 원혜은, 건축가 조정구, 민속학자 임재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만나서 우리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잘 이어갈 수 있는 손쉬운 실천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이 우리 어린이들의 몫이자 역할임을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퀴즈북 소개
독서 퀴즈북으로 ‘옛것을 익혀 새롭게 안다’는 온고지신의 참뜻을 직접 실천해 보아요!
10권의 토토 우리문화 학교를 통해 익히고 깨달은 내용을 퀴즈북을 통해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어요. 책 소개글과 이해력 향상, 사고력 향상, 창의력 향상을 위한 알찬 문제들을 읽고 풀면서 차곡차곡 개념을 다질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정답 및 해설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덧붙여 주면 좋을 풍성하고 다채로운 정보로 가득합니다.

[작가 소개]

*1권 우리 신화로 만나는 처음 세상 이야기
수천 년을 내려온 우리 신화의 웅대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버금가는 풍부하고 화려한 판타지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은 우리 조상들이 가졌던 꿈과 희망, 용기, 사랑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글 서정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옛이야기 새로 쓰기와 되살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호랑이굴로 장가들러 간 노총각》, 《팥죽 할멈과 호랑이》, 《어린이 토끼전》, 《아기장수 우투리》, 《옛이야기 되살리기》 등이 있습니다.

허구 그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호랑이굴로 장가들러 간 노총각》, 《말하는 까만 돌》, 《처음 받은 상장》, 《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 《만길이의 봄》 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김열규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공부했습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 대학교 옌칭 연구소 객원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을 거쳐 지금은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습니다. 쓴 책으로 《한국인의 신화》, 《장군별이 지켜준 인어장수: 김열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리나라 신화》 등이 있습니다.

*2권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
우리나라에 어떤 세시 풍속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놀이를 하며 지내는지 알아봅니다. 설날이나 추석 말고도 삼짇날, 단오, 칠석, 백중, 중양절, 동지 등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을 다양하게 즐겨 볼 수 있지요.

글 박혜숙
눈이 펑펑 오는 날 새벽에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멋진 동화를 쓰려고 끙끙거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잔소리 대마왕》《깜빡깜빡 깜빡이 공주》《거짓말을 왜 할까요?》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 마음속에 우리 명절과 풍속에 대한 관심이 솔솔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조상들의 지혜와 숨결까지 느낄 수 있다면 진짜 행복할 것입니다.

그림 한수자
경기도 파주에 살고 있는 그림작가이자 만화가입니다. 곧 태어날 아가랑 같이 재미난 상상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화책 《떴다! 벼락이》《잠자는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다》《5월 5일은 혜린이 날》, 그림책《어른이 되는 날》, 만화책《만화로 만나는 다산 정약용》 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조규돈
강릉에서 태어났고 30여 년 동안 강릉문화원에서 일했습니다. 지금도 강릉단오제보존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강릉단오제를 비롯해 강릉의 민속 문화를 보존하는 데 열정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단오제 제례 부문 예능 보유자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받았으며, 쓴 책으로《조선 시대 상장?제례의 이해》가 있습니다.

*3권 특별한 날, 평생 의례 이야기
우리 조상들이 옛날부터 소중히 지켜온 출산 의례, 백일과 돌, 관례, 혼례, 환갑과 진갑, 회혼례, 상례, 제례 등 전통적인 평생 의례의 풍습과 그 의미를 담았어요.

글 조정현
2006년에는 《평균대 비행》이라는 소설책을, 2011년에는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법사의 사계절》이라는 동화책과 《로빈의 붉은 실내》라는 소설책을 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어렸을 적 집안에서 치렀던 잔치와 제사가 생각났습니다. 그때는 그런 의례들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어 귀찮기도 했지요.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평생 의례의 의미를 알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림 이영림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미루미루수리수리 미루의 미루 찾기》《신통방통 일기 쓰기》《방귀 스티커》《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최기봉을 찾아라!》《함께라서 행복해》《화장실에서 3년》《게으른 게 좋아》 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후
조선 시대 유학자인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으로, 안동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안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했습니다. 계명대 한학촌에서 전통 의례를 강의하며, 한국전통의례전수자교육원 원장이기도 합니다. 2005년에는 고향 안동에 도산우리예절원을 열어 《소학》을 비롯해 여러 좋은 책과 우리 전통 의례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4권 놀자, 노세! 전통 놀이 이야기
우리 조상의 흥과 멋이 깃든 전통 놀이를 담았답니다. 자치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씨름 등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해 볼 수는 있는 전통 놀이를 비롯하여 차전놀이, 줄다리기, 놋다리밟기와 강강술래 등 다양한 대동놀이도 다루었어요.

글 호원희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까치까치 설날은》《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법과 사회》《흥겨운 우리 춤, 신명 나는 마당놀이》 등이 있습니다. 놀이에 대한 책을 쓰면서 혹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책만 읽고 정작 놀지는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꼭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은 사람에게 놀이가 일이나 공부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점인데 말이에요.

그림 민은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운수 좋은 날》《우리 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바퀴에서 우주선까지, 연기에서 인터넷까지》《두려움아, 저리 가》《행복한 수학초등학교 3》《도비와 함께 사회 공부 뚝딱!》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노순
전통 연 무형 문화재 이수자로, 한국민속연보존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전통 연 만드는 법을 배웠고, 지금은 만들어 보지 않은 연이 없을 정도로 전통 연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 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박물관과 문화원, 청소년연맹, 학교 등에서 전통 연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5권 옛날 옛적 집 지킴이 이야기
지킴이 신앙은 단순히 복만 달라고 하는 기복 신앙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바로 세우고 잘 가꿔 나가야 한다는 생활 지혜가 녹아 있는 아름다운 풍속입니다.

글 서지원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신문사 기자, 벤처 기업 대표,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동화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쓸데없이 떠드는 걸 좋아하며, 특히 말썽꾸러기들을 좋아합니다. 재미없는 글을 쓰는 것은 죄라고 생각하며 날마다 재미있는 상상에 빠져 산답니다. 쓴 책으로《우리 옷에 숨은 비밀》《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훈민정음 구출 작전》《세상 모든 철학자의 철학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그림 홍선주
그림 작업을 하면서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을 배워 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즐겁습니다. 요즘은 전통문화와 옛사람들의 생활에 관심이 많아서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그림으로 표현할 때 아주 행복함을 느낍니다. 1998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2000년 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명탐정, 인류무형유산을 찾아라!》《햇빛과 바람이 정겨운 집, 우리 한옥》《콩중이 팥중이》《슬기둥 덩뜰당뜰 저 소리 들어 보오》《박씨 부인전》《임금님의 집 창덕궁》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이가락
오랫동안 장승을 만들고, 그 가치와 예술성을 널리 알린 공로로 장승 제작 부문에서 전통 기능 전승자로 선정되었어요. 국내 전시회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장승 전시회를 열었고, 세계 박물관 총회에서는 장승과 솟대 제작을 직접 시연하는 등 장승 문화의 보존과 계승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지금은 장승문화연구소 대표로, 장승과 솟대의 현대화 작업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의 뛰어난 예술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애쓰고 있답니다.

*6권 빛깔 고운 우리 옷 이야기
우리 전통 옷에 담긴 멋스러움과 깊은 뜻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특히 우리 옷 문화가 가장 활발하게 발전한 조선 시대를 중심으로 남자 옷과 여자 옷, 여름옷과 겨울옷, 돌과 혼례 등 특별한 날에 입는 의례복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울러 옷감을 짜고 염색하고 손질하는 이야기도 폭넓게 다루었지요.
글 강난숙
1963년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났어요.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지만, 경제보다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더 관심이 깊어 가야금과 전통 무예를 배우고 익혔지요.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일과 함께 우리 문화를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을까?》《이야기 삼국유사》《소중한 우리 명절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미영
1973년 경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지요.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옷의 곱고 아름다운 빛깔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옷맵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선 하나, 색깔 하나에도 온 정성을 다했답니다.

인터뷰 원혜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의상예술학을 공부하고,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의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한복 분야에선 최초로 ‘박사 디자이너’가 되었어요. <다모>와 <제국의 아침> 등 드라마 의상을 만들었으며, 한복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한국한복공업협동조합을 세우는 데 앞장섰지요. 또한 어린이들이 한복과 친숙해지도록 ‘찾아가는 한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한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청에서 주는 우수기업인상을 받았어요.

*7권 천년 지혜가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해 온 밥과 국, 김치, 된장, 떡, 궁중 음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아울러 우리 전통 음식이 오늘날 어떤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지도 살펴보았답니다.

글 김용안
인천에 있는 중학교에서 오랫동안 국어를 가르쳤어요. 지금은 어린이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지구의 마지막 낙원》《수달이 오던 날》《나는 습지에 살아요》등이 있어요. 이 책을 쓰면서 우리 음식에 담긴 풍성하고 다양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우리 음식의 맛과 멋이 어린이들에게 잘 전해지면 좋겠어요.

그림 노정아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책에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지요. 그린 책으로《내 친구 깜지》《이빨 자국》《복숭아 동자》《무엇이든 똑같이 똑같이》《꼬마 양반 개똥이의 평생도》 등이 있어요. 우리 전통 음식과 생활 모습을 예스러우면서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자 애썼어요. 그림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새롭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김숙년
조선 왕가의 후손으로 태어난 김숙년 선생님은 증조부모와 조부모, 삼촌과 고모, 당숙 등 4대에 걸친 대가족 속에 자라며 양반가의 예의범절과 정신을 이어받았어요. 특히 집안의 맏며느리였던 어머니에게 서울 반가 음식의 전통을 고스란히 물려받을 수 있었지요. 이화여대 가정학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뒤 학교 선생님으로 일했고, 전통 요리 연구가로 우리 음식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 왔어요. 쓴 책으로 《아버지, 유채꽃이 참 고와요》《김숙년의 600년 서울 음식》《맛깔난 서울 반찬》《한식 요리 대가의 손맛 3인》등이 있어요.

*8권 자연과 만나는 우리 한옥 이야기
한옥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삶의 여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자 한 정신을 살펴보면서 집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집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글 이재윤
대학교와 교육대학원에서 수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기획하고 쓰고 있습니다. ‘웅진 과학 탐험’, ‘집요한 과학씨’,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를 기획하고, 쓴 책으로 《우주선 타기는 정말 진짜 너무 힘들어》《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불 박물관》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경국
홍익대학교에서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진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누굴 닮았나?》《보고 싶었어》《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검은 눈물, 석유》 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조정구
현대 건축에서 출발해 지금은 한옥을 현대 건축의 대안으로 고른 건축가입니다. 2001년 서울 ‘북촌마을’ 한옥을 다시 짓는 작업을 맡으면서 한옥과 만났습니다. 그 뒤 서민들이 살았던 20세기 도시 한옥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자신도 1958년에 지은 한옥으로 이사해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 호텔 ‘라궁’과 안동 군자 마을 회관, 한옥 어린이 도서관 ‘글마루’ 등을 설계하고, 서울 원서동 궁중 음식 연구원, 인사동 누리 레스토랑과 식당 지리산 등을 현대 한옥으로 다시 지었습니다.

* 9권 하늘천 따지 우리 배움터 이야기
오늘날의 초등학교라 할 수 있는 서당부터 대학에 해당하는 성균관에 이르기까지, 또 평범한 일반 백성부터 궁녀와 역관, 왕세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움터에서 공부했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우리 옛 배움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던 옛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과 꿈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거예요.

글 김경화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어요.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로 제11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분 대상을 받았어요. 《우리 한옥》,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문이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등 많은 어린이 책을 썼어요. 아들 영우와 그림책 보는 것을 좋아하고, 영우와 영우의 친구들이 함께 읽을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림 김주희
경주에서 태어나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일러스트 대학원에서 그림책 연구를 했어요. 다정함과 따뜻함, 안타까움 등 여러 색을 띠고 있는 고향의 추억을 그림 속에 담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 이 책에는 옛날 배움터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인물과 배경을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애썼어요.

인터뷰 권오흥
어려서부터 유학의 가르침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자랐어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인간 삶의 근본 뿌리가 되어 온 유학의 매력에 빠져 한평생 유학자의 삶을 살았지요. 성균관 전의를 거쳐 석전대제 의례 강사를 지내면서 유학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했답니다. 1996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석전대제 보유자가 되었고, 석전교육원 원장으로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 왔어요.

*10권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기쁨은 더하고 슬픔은 나누는, 따뜻하고 넉넉한 마을 공동체 정신이 얼마나 지혜롭고 아름다운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점점 개인주의화되고 삭막해져 가는 요즘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을 공동체 정신이라는 사실을 저절로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글 이장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와 방송국에서 일했습니다. 세상의 온갖 이야기에 늘 마음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두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누구나 어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자기 가슴속에 품고 있는 영원한 아이의 이야기, 또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까지 겪게 되는 성장과 깨달음이 담긴 이야기에 특히 더 마음을 빼앗기곤 합니다.
쓴 책으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약속을 지킨 설씨 아가씨》《여행 기획자가 될 테야》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옛 어른들이 만들고 꾸려 온 공동체의 지혜와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책을 읽는 친구들도 까치 마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그 지혜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 정인성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02 한?일 판화 교류전’,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전시를 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콩쥐 팥쥐》《토끼와 호랑이》《공을 뻥》《소원을 들어주는 서낭당》《쪽물이 넘실넘실》《아기 도깨비 두뿔이》《해와 달이 된 오누이》《밤나무 도령》《웃음을 주는 아이 피코》등이 있습니다.

인터뷰 임재해
안동에서 태어난 임재해 교수님은 안동교육대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어요. 그 뒤 영남대 국문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지요. 지금은 안동대 민속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학생들과 함께 전국 곳곳의 마을을 누비며 전통문화를 조사하고 연구해요. 《마을문화의 인문학적 가치》《민족 신화와 건국 영웅들》《신라 금관 기원을 밝힌다》등 30여 권의 책을 냈으며 학술 연구에 크게 이바지한 업적을 인정받아 제4회 월산민속학술상과 제26회 금복문화상을 받았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서정오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교직에서 물러난 뒤로는 글쓰기에 매달려 있으며, 특히 옛이야기 다시쓰기와 되살리기에 힘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옛이야기 세상 이야기》,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 《불만 고백》, 《일곱 가지 밤》(옮김) 들이 있습니다.

  목차

01 우리 신화로 만나는 처음 세상 이야기
02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
03 특별한 날, 평생 의례 이야기
04 놀자, 노세! 전통 놀이 이야기
05 옛날 옛적 집 지킴이 이야기
06 빛깔 고운 우리 옷 이야기
07 천년 지혜가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08 자연과 만나는 우리 한옥 이야기
09 하늘천 따지 우리 배움터 이야기
10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토토 우리문화 학교 독서 퀴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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