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그림책
작지만 나는 나 이미지

작지만 나는 나
나무생각 | 3-4학년 | 2013.09.16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22.3x27 | 0.405Kg | 32p
  • ISBN
  • 978895937344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나는 누구인지’ 스스로 찾아가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알록달록한 작은 동물’은 작은 데다가 어떤 동물과도 닮지 않은 자신의 외모에 의문을 품고 여행을 떠난다. 물고기, 말, 하마, 개 등을 만나지만 모두들 자신과 닮은 부분은 있지만 같은 동물이 아니라고 한다. ‘알록달록한 작은 동물’은 세상에 자신과 닮은 동물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점점 실망하게 되지만, 마침내 자신은 그 누구와도 다른 ‘작지만 나는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나는 누구인지’
스스로 찾아가게 도와주는 그림책


유아들의 성장과정 중 중요한 포인트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유아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자아상이 자리 잡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 가장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맺는 엄마와 가족, 또한 친구와의 관계가 ‘자아 인식’에 아주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사실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 혼자서 알아갈 수 없는 존재이며, 타인을 통해 알아간다는 점에서 그때 만나는 타인이 얼마나 성숙된 사람인지에 따라 ‘나’ 자신의 자아도 성숙하거나 퇴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 엄마와 가족, 친구와의 관계 맺기와 이를 통한 ‘자아상의 발견’은 평생을 지배할 수도 있는 중요한 정서가 됩니다.
이는 프랑스 철학자 자크 라캉의 거울 이론과도 일맥상통하는데, 개인이 거울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인식하고 알아간다는 이론으로, 타인이 바로 거울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비단 유아기뿐만 아니라 성인기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로, ‘자아 발견과 확립’이 일정 시기에 끝나지 않고 살아가는 동안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과정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알록달록한 작은 동물’은 작은 데다가 어떤 동물과도 닮지 않은 자신의 외모에 의문을 품고 여행을 떠납니다. 누군가에게 물어서 자신이 누구인지 꼭 알아내기 위해서 물고기, 말, 하마, 개 등을 만나지만 모두들 자신과 닮은 부분은 있지만 같은 동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알록달록한 작은 동물’은 세상에 자신과 닮은 동물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점점 실망하게 되지만, 마침내 자신은 그 누구와도 다른 ‘작지만 나는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 순간 청개구리 한 마리가 갑자기 물었어요.
“너는 무슨 동물이니?”
알록달록한 작은 동물은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춘 채
개구리를 빤히 쳐다보았어요.
“그건 나도 몰라.”

알록달록한 작은 동물은 울긋불긋한 꽃밭에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았어요.
누구에게든 물어서, 자신이 누구인지 꼭 알아내야만 했어요.

알록달록한 작은 동물은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어요.
그러는 동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난 아무것도 아닌 걸까?
모두들 난 아무 동물도 아니라고 말해.
그저 작은 무언가일 뿐이라고…….
혹시 나 같은 동물이 이 세상에 있기는 한 걸까?
난 물고기도 아니고, 말도 아니고,
하마도 아니고, 개도 아니야.”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