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증조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위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다. 장례식장에서 삼 일은 슬프기도 하고 참 빠르기도 하다. 증조할머니는 무지개를 타고 하늘나라로 잘 가셨을까?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고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졌다._독자 서평
마음을 보듬어주는 하늘사람 마음동화_독자 서평
가족을 마음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 네 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증조할머니의 장례식>은 증조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위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삼 일은 슬프기도 하고 참 빠르기도 한데요. 증조할머니는 무지개를 타고 하늘나라로 잘 가셨을까요?
<시은이와 시호>는 한 살 차이 남매입니다. 동생인 시호는 누나보다 키가 커졌다고 우쭐대며 시은이를 놀립니다. 시은이는 자신을 무시하고 놀리는 시호가 점점 미워지는데요..
<아빠의 염색>에서 민재는 비닐장갑을 끼고 아빠 염색을 도와줍니다. 아빠는 하얀 흰머리를 감추고 싶다고, 젊어 보이고 싶다고 하는데요. 아빠는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 걸까요?
<나의 비밀>에 등장하는 은영이는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 집에 데려다준다는 수빈이 엄마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은영이에겐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어른들은 증조할머니께 따뜻한 흙 이불을 덮어주고,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나도 증조할머니께 흙 이불을 덮어 드렸습니다.
증조할머니 무덤 모양이 이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포근하고 따뜻할까요.
마치 내 이불처럼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민경
대학에서 국문학, 독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하늘사람 마음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목차
01 증조할머니의 장례식
02 시은이와 시호
03 아빠의 염색
04 나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