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이 책은 가족의 사랑을 담아내면서 이웃 간의 사랑까지 포괄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인간은 결국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며 사랑이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 사랑의 시작은 가족이며 이웃으로 확장 되었을 때 비로소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됩니다. 하나 뿐인 지구의 환경을 지키듯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의 사랑도 지켜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사랑의 선물을 누군가에게 마음 담아 주고받으며 살고 계신가요?
아빠, 엄마와 함께 살아가던 외동딸 온유에게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났습니다. 바로 할아버지. 온유는 할아버지가 궁금했고 결국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께서 함께 살게 된 이유는 할아버지께서 몸이 아프셔서 삶의 마지막을 집에서 요양하면서 마무리 하려고 오신 것이었습니다. 죽음은 늘 예고 없이 오며 할아버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할아버지와의 이별로 너무나 슬펐지만 할아버지께서 남겨주신 사랑은 온유를 다시 태어나게 했으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온유안
그림동화에 깊은 감동과 철학을 부드럽게 입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많은 것을 숙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안녕, 발톱아-우리 꼭 다시 만나”, “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 “사랑으로 연결된 고리”, “달나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