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린이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화단에 심어진 앵두나무와 친구가 되었다. 앵두가 익으면 아빠 엄마와 한 알 따먹고 싶어서 그때를 기다리지만, 파란 치마 아줌마와 어떤 아저씨가 밤에 몰래 와서 앵두를 따가느라 나무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수린이와 경비아저씨는 이듬해에 ‘모두의 앵두’라는 팻말을 앵두나무 앞에 세우고 함께 정성껏 돌본다. 마침내 앵두나무 옆에는 모두의 대추나무도 한 그루 심어진다.
출판사 리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하여유치원에 다니는 여섯 살 수린이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화단에 심어진 앵두나무와 친구가 되었다. 앵두가 익으면 아빠 엄마와 한 알 따먹고 싶어서 그때를 기다린다. 마침내 앵두가 익자 파란 치마 아줌마와 어떤 아저씨가 밤에 몰래 와서 앵두를 따가느라 나무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또 위층 청년은 함부로 쓰레기를 던져서 앵두나무를 더럽힌다. 수린이와 경비아저씨는 이듬해에 ‘모두의 앵두’라는 팻말을 앵두나무 앞에 세우고 함께 정성껏 돌본다. 마침내 주민들은 모두의 앵두나무 옆에 ‘모두의 대추나무’도 한 그루 심는다.
<모두의 앵두>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습득해야 할 공공예절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함께 쓰는 것을 내 것처럼 아끼고 돌보지 않으면 그곳은 황폐한 장소가 되고 말 것이다.
공공예절 교육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린이들은 수린이의 따듯한 마음에 공감하면서 공공의 규칙을 잘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으로 하게 될 것이다.
교과 연계통합교과 (여름1) 1학년 1학기 2단원 여름나라
통합교과 (가을1) 1학년 2학기 1단원 내 이웃 이야기
국어 1학년 1학기 7단원 생각을 나타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소담
《어린이와 문학》과 ‘푸른 동시놀이터’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이야기 씨앗을 찾아 오늘도 두 눈을 반짝이고 있어요.쓴 책으로 《요정도 우산이 필요해》가, 그린 책으로 《차례》, 《체할라, 천천히 먹어》, 《전설의 달떡》, 《상추로 쌓은 탑》, 《똥이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할머니 등대》, 《주황 조끼》, 《똥지게 총각 아무개》, 《모두의 앵두》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