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왜 나에게만 별이 없을까?” 오소리 마을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하늘에서 별이 내려온다고 한다. 그래서 오소리 마을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별을 갖고 태어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소리에게는 별이 내려오지 않았다. 친구들에게는 모두 있는 별이 없어서 소리는 초라하게 생각됐다.
“그래, 내 별을 찾아야겠어!” 오늘도 소리는 이곳저곳 자신의 별을 찾아다닌다. 풀 속도, 하늘에 떠 있는 별들도 살펴보았다. 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소리는 바다까지 오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드디어 별을 찾게 되었다. 소리가 찾은 별은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난 내 별을 스스로 만들어 갈 거야!”오소리 마을 사람들이 갖고 있는 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아마 그 사람의 고유한 성격이나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재능이나 능력인 것 같아요. 하지만 별을 갖지 못한 소리는 소리만의 성격이나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소리는 억지로 자신의 별을 만들었지만, 곧 깨닫게 됩니다. 소리는 별이 없어도 혼자서 스스로 뭐든지 잘 해냈거든요. 별이 없다고 ‘나’도 없는 건 아니에요. 내가 태어나면서 갖고 있던 재능과 능력이 있어도 그것을 찾아내고 발전시키지 못하면 밖으로 드러나지 않을 거예요. 이제부터 내가 어떤 별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중요한 건 ‘별’이 아니라 ‘난 나로 충분해!’라는 마음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수수아
한국과 영국에서 서양화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살아가며 크고 작은 일들에 무너지기도 감동하기도 하며 그러한 감정들을 그림책으로 만들어갑니다.나만의 별을 찾아 여전히 방황하지만 주변의 소중한 것들에 더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바다의 색》, 《나는 용기가 필요해》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