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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9  이미지

파브르 곤충기 9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구멍벌 여행
열림원어린이 | 3-4학년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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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역작이자 영원한 클래식이다. 어린이들이 파브르의 곤충기를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곤충들의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열림원어린이가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클래식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곤충의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 곤충 사회로 들어가 그들을 엿보며, 곤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 제9권에서는 뛰어난 마취 기술을 뽐내는 구멍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른이 되어 밖으로 나온 주인공 색동이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멋진 사냥을 하는 노래기벌 아주머니는 색동이에게 너도 사냥벌이니 곧 사냥과 마취를 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색동이는 꿀과 꽃가루가 더 좋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색동이는 어느 날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잉잉이를 만난다. 처음으로 만난 구멍벌 친구 잉잉이는 색동이를 마취 학교에 데려간다. 마취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하다면, 우리 함께 책을 펼쳐 보자. 마취 학교를 졸업한 색동이는 결혼도 하고, 아기의 집을 짓고, 아기가 먹을 먹이 사냥에 나선다. 수많은 고비가 색동이를 덮쳐도, 색동이는 아기를 위해 씩씩하게 이겨낸다.

  출판사 리뷰

이토록 인문학적인 ‘자연과학동화’는 없었다!
전지적 곤충 시점의 자연과학 클래식
마취 의사가 된 벌! 다 함께 신비한 구멍벌 여행을 떠나자!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역작이자 영원한 클래식입니다. 어린이들이 파브르의 곤충기를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곤충들의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열림원어린이가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를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클래식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곤충의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 곤충 사회로 들어가 그들을 엿보며, 곤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 제9권에서는 뛰어난 마취 기술을 뽐내는 구멍벌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른이 되어 밖으로 나온 주인공 색동이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멋진 사냥을 하는 노래기벌 아주머니는 색동이에게 너도 사냥벌이니 곧 사냥과 마취를 할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색동이는 꿀과 꽃가루가 더 좋습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색동이는 어느 날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잉잉이를 만납니다. 처음으로 만난 구멍벌 친구 잉잉이는 색동이를 마취 학교에 데려갑니다. 마취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하다면, 우리 함께 책을 펼쳐 보아요. 마취 학교를 졸업한 색동이는 결혼도 하고, 아기의 집을 짓고, 아기가 먹을 먹이 사냥에 나섭니다. 수많은 고비가 색동이를 덮쳐도, 색동이는 아기를 위해 씩씩하게 이겨냅니다. 자기보다 훨씬 큰 여치를 사냥하고 마취하는 데 성공한 색동이는 먹이 위에 알을 낳고, 아기를 위해 집 문을 꼼꼼히 막았습니다. 무사히 태어난 아기는 색동이가 마취시켜, 죽지 않은 신선한 먹이를 먹으며 건강히 잘 자라나겠지요. <파브르 곤충기> 9권에서 아기를 위해 뛰어난 마취 의사이자 해부학자가 된 색동이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아요. 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의 손을 잡고 떠나는 곤충 여행에서는 작은 곤충들이 살아가며 이루어 내는 놀랍고 신비한 기적들이 펼쳐지고, 아이들은 곤충들의 생생한 삶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맡은 일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본능의 힘. 그것이 곤충이다.”
_장 앙리 파브르


뛰어난 해부학자이자 마취 의사인 구멍벌의 마취 기술은 놀랍기만 합니다. 그런데 가끔 어리석은 짓도 한다는데요. 어떤 일인지, 왜 그러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곤충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경험해 보지 못한 아주 작은 세계를 탐구하고 그 안에서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게 됩니다. 삶과 연구를 하나로 연결하며 철학적 사유서나 다름없는 연구보고서를 완성한 파브르의 업적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닿아, 자연과학 지식과 인문학적 교양의 통합을 도울 것입니다.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가 들려주는 멈출 수 없는 자연과학 여행기!


아이들은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딱딱한 설명도 없고, 강요되는 교훈도 없기 때문입니다. 귀엽고 정감 있는 따뜻한 색채의 삽화와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누구나 읽고 싶어지고, 소장하고 싶어지는 가치를 지녔습니다. 딱딱한 교육책을 한 층 뛰어넘어 과학과 문학을 조화롭게 녹여 낸 이 책은 교육적 목적을 지닌 어린이 문학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 교육, 문학을 모두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에 담았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곤충의 시선으로
진리와 자연을 바라보려고 한 진정한 과학자였다.”
_장 앙리 파브르





  작가 소개

지은이 : 장 앙리 파브르
19세기 프랑스의 생물학자이자 시인, 교사이자 교육운동가. 1823년 12월 22일 남프랑스 아베롱주 생레옹의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산과 들의 꽃과 나무, 곤충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던 그는 외출 후 집에 돌아올 때면 늘 주머니에 그것들을 챙겼다. 가난한 집안에서 고학하며 사범대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1842년 열아홉 살의 나이에 졸업장을 받았다. 이때부터 파브르의 교육자로서의 삶이 시작된다. 1849년 아작시오의 페슈중학교 물리 교사로 취임해 1853년까지 재직했다. 이 기간에 아작시오에 방문한 저명한 식물학자 에스프리 르키앵(Esprit Requien)의 제자가 되었다. 르키앵의 사망 이후 그의 연구를 이어받기 위해 온 알프레드 모캥 탕동(Alfred Moquin-Tandon)과 함께 연구하며 “정신의 축제”와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1855년 첫 논문 〈노래기벌의 습성과 그 애벌레의 먹이로 이용되는 딱정벌레류의 장기간 보존 원인에 관한 고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계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파리과학대학에서 〈도마뱀난초의 괴경에 관한 연구〉로 식물학 박사 학위, 〈다족류 생식 기관의 해부와 발달에 관한 연구〉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수백은 족히 넘는 자연과학 논문과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1876년 《파브르 식물기(La plante)》와 1879년 《파브르 곤충기(Souvenirs entomologiques)》등 수많은 책을 썼다.오랜 연구 과정에서 루이 파스퇴르와 존 스튜어트 밀, 찰스 다윈 등 당대의 저명한 학자들과 교류하며 연구 및 사회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이후 과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866년 프랑스아카데미 토르상, 1867년 나폴레옹 3세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1878년 세계박람회 은메달 등을 받았다. 1910년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추천받았지만 고령이라는 이유로 수상이 거부되었다. 노쇠한 파브르는 요독증에 걸려 1915년 10월 11일 92세로 타계했다.

  목차

1.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1.1. 사냥하는 기술은 어디서 배우지?
1.2. 구멍벌은 다 할 수 있다고?
1.3. 덩치 큰 여치를 잡을 수 있을까?
1.4. 엄마처럼 마취 의사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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