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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
인터넷에는 없는 진짜 웃긴 그때 이야기
고래책빵 | 3-4학년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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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 아빠는 어린이였을 때 어떻게 생활하며 자랐을까? 그야말로 아날로그 시대였던 3~40년 전, 아이들이 겪고 마주했던 일들과 생활상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책은 당시 아이들의 풍경과 생활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를 다섯 편의 동화로 풀어냈다. 채변 검사와 산아제한 정책, 보온 도시락, 컬러텔레비전, 위생 검사 등에 얽힌 이야기다. 이야기는 글과 함께 삽화와 만화로 꾸며 더욱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이야기 뒤에는 ‘그땐 그랬지’ 코너를 마련했다. 여기서는 이야기의 배경이 된 소재와 사건을 그 당시의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똥 검사, 산아제한, 보온도시락 등 잊지 못할 아날로그 풍경들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을 만나는 신기하고 짜릿한 시간 여행


엄마 아빠는 어린이였을 때 어떻게 생활하며 자랐을까요? 그야말로 아날로그 시대였던 3~40년 전, 아이들이 겪고 마주했던 일들과 생활상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책은 당시 아이들의 풍경과 생활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를 다섯 편의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채변 검사와 산아제한 정책, 보온 도시락, 컬러텔레비전, 위생 검사 등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글과 함께 삽화와 만화로 꾸며 더욱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이야기 뒤에는 ‘그땐 그랬지’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여기서는 이야기의 배경이 된 소재와 사건을 그 당시의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고 친근하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현재로썬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을 보며 낯설고 신기하기만 하고,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을 상상하며 시간 여행을 떠난 듯 즐겁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엄마 아빠의 추억 여행
아이들은 ‘엄마, 아빠는 나처럼 어렸을 때 어땠을까?’ 하고 늘 궁금해합니다. 아이들이 이런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채워주는 건 엄마 아빠를 이해하고 과거를 배우는 살아있는 공부가 됩니다. 이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현재의 엄마 아빠 누구라도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책이 전해주는 다섯 가지 이야기는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기억입니다. 강렬했던 만큼이나 그에 얽힌 에피소드도 다양합니다. 시대에 맞는 때 묻지 않은 동심이 있었고, 요즘 아이들이 누리지 못하는 아날로그 시대 아이들만의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책에는 내 아이들에게 들려주어도 좋을, 그때를 대표하는 추억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의 이야기와 함께 엄마 아빠는 추억 여행을 하게 되고 아이들은 과거로 떠나는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부모도 아이도 해맑은 동심으로 깔깔거리며, 서로의 소통과 교감은 깊어지고 사랑은 커지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정순
캐나다 캘거리에 살면서 한인 신문에 동화를 연재하며, 틈틈이 한국 동화책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계간 《아동문예》에 신인상이 당선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신춘문예 당선,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에 입선했어요. 지은 책으로 영어와 한글 혼합본인 『내 친구 토즈』, 『사랑별에서 온 아이』 등이 있어요.

지은이 : 김은아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나? 여기저기 기웃거려요. 나뭇가지의 나뭇잎도 만져보고 발아래 돌도 들춰봐요. 친구들의 이야기도 귀를 기울이지요.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부산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 이제 여러분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가 되었답니다.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이 : 원영희
인기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를 보면서 자랐어요. 천진난만하고 개성 넘치는 스머프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제4회 아이러브북 이달의 책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어요. 『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로 작가로서 첫발을 떼었지만, 머릿속에는 독자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답니다.

지은이 : 이정분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놀았어요. 좋아하는 만화를 그려 학교에 가져가면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 서로 읽으려고 다퉜지요. 그때의 추억이 동화의 길로 인도한 것 같아요. 지금은 독서 논술과 영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앞으로 동화 속 세상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노닐고 싶답니다. 기독계간지 <목마르거든>에 단편동화를 발표했어요.

지은이 : 최수주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아이들과 장난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숨바꼭질은 숨는 긴장감과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아하는 놀이에요. 아이들과 숨바꼭질하듯이 꼭꼭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동화를 쓰고 싶어요. 동화 쓰기는 힘들지만 보람 있고 행복한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계간 《아동문학평론》 동화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서 입선했습니다.

  목차

깨진 유리창(최수주)
-그땐 그랬지 1. 위생 검사

똥 팔아요(원영희)
-그땐 그랬지 2. 채변 검사

보온 도시락 소동(김은아)
-그땐 그랬지 3. 보온 도시락

칼라 티브이 소동(이정분)
-그땐 그랬지 4. 남북 이산가족 찾기, 컬러TV

아파트 대신 동생(이정순)
-그땐 그랬지 5. 산아제한 정책,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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