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용기 있는 어린이가 되는 방법《나다울 수 있는 용기》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놀라운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시도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용기는 협동을 통해서 더욱 커질 수 있음도 이야기합니다. 서로 도우면서 부족함을 채우면 우리는 모두 조금씩 더 용감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용기를 내어 협동하고 서로를 인정하면 모두가 더 조화롭게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나다울 수 있는 용기》는 “용기는 두려움이 주는 선물”이라고 이야기한 아들러 심리학을 25년 넘게 연구해 온 심리학자가 쓴 책입니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오랜 상담 경험에서 길어 올린 글은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나다울 수 있는 용기》는 저자들의 전작인《용감할 수 있는 용기》《나일 수 있는 용기》《사랑할 수 있는 용기》의 합본호이며, 더욱 읽기 편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다르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야!
서로 다르기에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그 무엇을 서로 채워 줄 수 있는 거지.”
용기 있는 어린이를 위한 책아들러는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개인의 용기를 증진시키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실패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가질 것을 강조합니다. 아들러에 따르면, 용기란 다른 사람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갖고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우정, 협력이야말로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되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고 믿은 것입니다.
《나다울 수 있는 용기》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용감할 수 있는 용기’, 2장은 ‘나다울 수 있는 용기’, 3장은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다룹니다.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연구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사랑과 우정과 협동’의 정신과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행복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1장 ‘용감할 수 있는 용기’에서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놀라운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딛고 일어나 시도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용기는 협동을 통해서 더욱 배가될 수 있음도 이야기합니다. “서로 도우면서 부족함을 채우면 우리는 모두 조금씩 더 용감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2장‘나다울 수 있는 용기’에서는 무조건 다른 사람의 의견만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감과 의욕을 갖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나가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혜로운 용기야말로 ‘공동체’ 문화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지금 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용기임을 알려 줍니다.
3장 ‘사랑할 수 있는 용기’에서는 봄날 피는 꽃처럼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용기, 싸우고 나서 화해하자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줍니다.
일과 우정과 사랑!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아들러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요소로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바로 일과 우정, 그리고 사랑입니다. 이 가운데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까닭은 사랑은 우리 삶에 가장 깊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우정 같은 감정은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감정은 두 팔처럼 활짝 벌릴 수도 있고 오므릴 수도 있습니다. 사랑, 우정, 협동은 우리를 서로 가까이 다가가게 하지만 반대로 질투, 의심, 분노는 우리를 서로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되찾기도 하면서 살아갑니다.
감정은 늘 변화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좋은 감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소중한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하고 싸운 뒤에 화해할 수 있어야 하며, 마음을 활짝 열어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느 정도의 용기가 필요하지요. 그 용기가 우리의 삶을 활짝 꽃 피우게 해주니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입니다.
같은 듯 다른 조각들로 완성되는 퍼즐처럼!넌 남자니까, 넌 여자니까, 넌 좋은 학교에 가야 하니까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삶의 문법이 정해져 있는 사회에서 개인의 창의력과 혁신은 꽃피울 수 없습니다. 자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는 똑같은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게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자연이 아름다운 것이지요.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타고났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 모두가 똑같다면 하나도 재미없을 것입니다.
어찌 보면 세상은 퍼즐과 같습니다. 누군가는 내어주고, 누군가는 채워주며 우리는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개성뿐만이 아니고 능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게 부족한 능력은 다른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고,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야 할 건 나의 개성과 장점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바로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어주고 채워주며 함께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야 사는 재미도 있고, 함께 행복에 이르는 아름다운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경쟁에서 지면 기분이 안 좋아.
다음번에도 이기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킬까 봐 두려워지거든.
두려움이 커질수록 이겨야 한다는 마음도 커져.
어떤 아이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뒤처지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해.
공을 숨겨서 아무도 못 놀게 해야지.
어차피 만날 지기만 하는걸 뭐.(잘하지 못하느니 차라리 안 하고 말겠다는 거네.)
이제 바이올린 그만할래. 늘 실수만 하는걸 뭐!
(실수가 두려워서 자기가 좋아하는 걸 아예 포기하겠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