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서로운 동물, 그 가운데서도 ‘용’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서수’에 대해 연구해오다 ‘어변성룡도’라는 병풍 그림을 그리면서 <아홉 마리 용>을 구상했다. 물고기가 변하여 용이 된다는 ‘어변성룡도’를 사람에 비유하면 평범한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시험에 합격해 높은 관직에 올라 출세함을 뜻한다. 이에 합격, 승진, 출세 등을 염원하며 어변성룡도를 그리고, 선물하곤 한다. 저자는 이러한 뜻깊은 그림인 어변성룡도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그 안에 깃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출판사 리뷰
본 도서는 상서로운 동물, 그 가운데서도 ‘용(龍)’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서수(瑞獸)’에 대해 연구해오다 ‘어변성룡도(魚變成龍圖)’라는 병풍 그림을 그리면서 <아홉 마리 용>을 구상했다. 물고기가 변하여 용이 된다는 ‘어변성룡도’를 사람에 비유하면 평범한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시험에 합격해 높은 관직에 올라 출세함을 뜻한다. 이에 합격, 승진, 출세 등을 염원하며 어변성룡도를 그리고, 선물하곤 한다. 저자는 이러한 뜻깊은 그림인 어변성룡도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그 안에 깃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민화와 용 이야기를 감상하다 보면 “열심히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메시지에 가닿을 수 있을 테다.
【책 성격과 주요 내용】
꿈 꾸는 모든 이들에게
용 이야기로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용은 예로부터 하늘계와 인간계의 중간에 위치해 날씨와 풍요를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농업이 생활의 기반이었던 옛사람들은 가뭄이 오래 지속되었을 때 비를 내리게 하고자 기우제를 지내곤 했다. 신성한 존재인 용은 왕실에서는 제왕을, 불교에서는 불법의 수호자 자리를 지켜왔으며 민간에서 물을 다스리고 큰 복을 가져다주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렀다. 이렇듯 인간을 지켜주는 수호의 역할을 한 용은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비석 받침, 지붕 위, 종머리 위, 감옥문, 솥뚜껑, 다리 기둥, 칼 고리, 향로, 문고리 장식 등에서 용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용과 관련한 설화와 조형미를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해석하였다. 어려움을 극복하여 큰 보람과 성취를 얻는다는 ‘어변성룡도(魚變成龍圖)’와 더불어 ‘용생구자(龍生九子)’ 이야기를 통해 꿈과 이상, 인내와 결실의 풍요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지연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로 현재 민화 화단에서 주목받는 민화작가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예학과, 동덕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민화학과를 졸업했다. 국가문화재수리기능자 모사공, 가회민화아카데미 및 민화지도자과정 수료, 다수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민화협회 이사이자 한국민화학회, SHOW美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