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소은의 퓨전 판타지 로맨스 소설. 지후가 나만의 것이 되었다는 자만심에 남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결국 절교선언을 당하고 마는 아영. 어떻게든 지후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을 때, ‘실연 브레이커’에 의해 다시 12세기 후반의 영국으로 뚝 떨어진다. 아영이는 그곳에서 영국 영웅담의 단골 주인공인 사자왕 리처드와 그의 아름다운 애인 베렝겔라를 만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그의 로맨스는 역사가 된다!
지후가 나만의 것이 되었다는 자만심에 남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결국 절교선언을 당하고 마는 아영.
어떻게든 지후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을 때,
‘실연 브레이커’에 의해 다시 12세기 후반의 영국으로
뚝 떨어진다.
그곳에서 영국 영웅담의 단골 주인공인 사자왕 리처드와
그의 아름다운 애인 베렝겔라를 만나게 되는 아영.
붉은 머리카락을 갈기처럼 휘날리며 사자 같은 용맹함으로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멋진 황태자 리처드.
하지만 잠시 머물렀다가 바람처럼 새로운 전쟁터를 찾아
떠나는 리처드 때문에 베렝겔라의 슬픔은 깊어만 가는데…….
“드디어 왕국을 되찾았군요?”
“네 덕분이야.”
아영이 짐짓 눈을 치켜뜨며 물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다시 전쟁터만 전전해서 베렝겔라를 힘들게 할 거예요?”
리처드가 애정 가득한 눈으로 베렝겔라를 보았다.
“아니, 이제부턴 나도 사랑하는 왕비의 곁에 머물 거야.”
베렝겔라의 입가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전하. 하지만 이젠 얼마든지 전쟁터를 돌아다녀도 상관없어요.”
“응, 무슨 말이지?”
“당신이 전쟁터로 떠나면 나도 함께 갈 테니까요. 이제부터 적을 향해 돌격하는 당신 곁에는 당신의 수호신인 내가 있을 거예요.”
“베렝겔라,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저자 : 이소은
주로 여성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을 써온 작가입니다. 이번에 어린 여성독자들에게 사랑의 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황태자의 로맨스’ 시리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차
제1장 어떤 다짐
제2장 저도 나름 괜찮은 아이거든요
제3장 라이온킹 리처드와의 만남
제4장 갑작스런 청혼
제5장 흔들리는 믿음
제6장 십자군 원정
제7장 포로가 되다
제8장 사랑과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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