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이상교 작가가 있다. 5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오직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수백 편의 동화와 동시를 썼다. 그동안 수많은 아동문학 상을 받았고 지난 2022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여기에 이상교 작가의 동화 7편이 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부터 환상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실컷 놀기를, 그리고 이를 통해 가족과 이웃과 자연을 알아가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며 글을 썼다. 어린이들에게 노는 것은 잘 성장하기 위해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새롭게 깨달은 부모님의 사랑, 좋아하는 친구를 향한 설렘, 학교 가기 싫은 마음 등에 대한 재미있는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책을 모두 읽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이제 책과 놀 준비가 되었으니까.
출판사 리뷰
이상교 작가는 등단 후 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를 위한 많은 동시, 동화책을 썼습니다.
단행본 수만 200권이 넘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상교 작가가 이번에 7편의 동화를 묶은 동화집 <엄마 손은 똥 손>을 펴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소재로 어린이들을 위해 쓴 동화입니다.
여기에는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는 할머니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젤리이모의 익살스럽고 때로는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생각을 키우고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작가의 기대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주변과 자신을 알아가고 사랑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 동화들에는 그런 마음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교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처음 받은 상장』 『빵집 새끼 고양이』,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찰방찰방 밤을 건너』 『물이 웃는다』,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야, 눈 온다』 등 여러 어린이책을 썼다. 2017년 IBBY 어너리스 트에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권정생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목차
지은이의 말
1. 아빠, 우리 아빠
2. 솜이의 새 친구
3. 준이의 생일 선물
4. 학교 가기 싫은 날
5. 안녕, 새끼 고양이
6. 살아나는 그림
7. 엄마 손은 똥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