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11권.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존재 ‘옴’이 허황한 꿈과 욕심을 가진 사람들을 유혹해 거래를 통해 꿈을 빼앗으며, 꿈의 소중함과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알려주는 장편 동화다.
‘옴’은 악마와 천사의 마음이 뒤섞여 있다. 그런 옴은 헛된 꿈에 사로잡혀 나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들을 유혹하고 거래하여 남은 꿈을 빼앗아 그 꿈을 먹고 사는 존재다. 작품은 모순된 존재인 ‘옴’의 눈을 통해 선택의 기회 앞에서 욕심에 눈이 가려 나쁜 쪽으로 선택하는 사람들과 현실에 만족하며 큰 행운보다는 성실히 노력한 결과를 믿는 사람들을 차례로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헛된 욕심과 돈의 유혹에 자신의 꿈마저 파는 위험한 거래
꿈을 거래하거나 꿈을 지키는 선택으로 보여주는 삶의 가치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존재 ‘옴’이 허황한 꿈과 욕심을 가진 사람들을 유혹해 거래를 통해 꿈을 빼앗으며, 꿈의 소중함과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알려주는 장편 동화입니다.
‘옴’은 악마와 천사의 마음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런 옴은 헛된 꿈에 사로잡혀 나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들을 유혹하고 거래하여 남은 꿈을 빼앗아 그 꿈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작품은 모순된 존재인 ‘옴’의 눈을 통해 선택의 기회 앞에서 욕심에 눈이 가려 나쁜 쪽으로 선택하는 사람들과 현실에 만족하며 큰 행운보다는 성실히 노력한 결과를 믿는 사람들을 차례로 보여줍니다.
꿈을 거래하는 선택과 꿈을 지키는 선택의 결과는 천국과 지옥처럼 갈립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 사람만이 지니는 희망과 행복의 세계를 전해줍니다.
담백하지만 마음을 콕콕 찌르는 서가숙 작가의 글에 몽환적이면서도 따스한 하꼬방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고래책빵 고학년문고’ 제11권입니다.
‘당신의 꿈을 이뤄드립니다’, 옴이 제안하는 솔깃한 거래‘옴’은 중년 신사로, 혹은 부잣집 부인으로 시시때때로 모습을 바꾸며 힘들게 일하지 않고 한탕으로 일확천금을 꿈꾸거나 헛된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접근합니다. 그들에게 돈으로 그 꿈을 이루라며 유혹해서 꿈을 빼앗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옴은 도박에 중독되어 한탕 할 생각만 하는 사람, 진실한 사랑보다는 조건을 따지며 돈으로 사랑을 사려는 사람, 오직 복수에만 매달려 바로 옆의 행복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거래를 제안합니다.
그들은 헛된 욕심 탓에 하나같이 옴의 유혹에 넘어가고 옴은 누구는 돈으로 꿈을 빼앗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하지만 연이어 만난 어부와 산에 사는 자연인은 다릅니다. 옴이 큰돈으로 두 사람을 유혹해 보지만 그들은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그들을 통해 옴에게도 깨달음이 찾아오고 옴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그때야 자신의 꿈을 찾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가숙
포항형산문화제, 백산전국여성백일장에서 시 장원과 우수상을 받았습 니다. 현재 문예감성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마음을 나누는 동화작가를 꿈꾸며 순수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 곁으로 꿈이 담긴 동화를 통해 다가가고 싶어 합니다.수필집 『행복해지는 법』, 『숨은 행복 찾기』, 역사 장편소설 『내 사랑 부용공주 1·2』, 성인 동화집 『복수의 화신 변학도』와 아동 동화집 『내 마음을 공개합니다』, 『도깨비들의 사람 체험학습』, 『학교를 끊을 거예요』, 『우리가 친구 맞니』, 『오늘 내 기분은 맑음』, 『염라대왕의 재판』을 썼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 한탕의 꿈
2 고급 아파트의 꿈
3 복수의 꿈
4 가수의 꿈
5 자연인의 꿈
6 떠나야 할 때 떠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