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숲속 수영장에 놀러 가던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돼지는 버스에 튜브를 놓고 내린다. 셋 다 수영을 하지 못해서 물에 빠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한다. 그리고 그들은 차례로 공룡, 아기 코끼리와 엄마 코끼리 그리고 곰을 만난다. 그들도 수영을 즐기고 오는 길이었다.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라는 질문에 모두들 답을 준다. “그럼, 바닥에 발이 닿지.” 하지만 그들의 몸집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고 있자면,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돼지의 앞날이 걱정스러워진다. 마침내 수영장에 도착해 맑게 빛나는 수영장에 뛰어든 우리 귀여운 세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
출판사 리뷰
대만 제18회 〈신의아동문학상〉 그림책 창작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전혀 다른 세상이 보여요
숲속 수영장에 놀러 가던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돼지는 버스에 튜브를 놓고 내립니다. 셋 다 수영을 하지 못해서 물에 빠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지요. 그리고 그들은 차례로 공룡, 아기 코끼리와 엄마 코끼리 그리고 곰을 만납니다. 그들도 수영을 즐기고 오는 길이었죠.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라는 질문에 모두들 답을 줍니다. “그럼, 바닥에 발이 닿지.” 하지만 그들의 몸집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고 있자면,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돼지의 앞날이 걱정스러워지죠. 마침내 수영장에 도착해 맑게 빛나는 수영장에 뛰어든 우리 귀여운 세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대만 〈신의아동문학상〉 그림책 창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러우쉬궁의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가 세 동물 친구의 걱정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풀어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리우쉬궁
수영과 산책, 독서, 영화 감상을 좋아하며 때로는 강의를 나가고 때로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집에 아이가 둘 있는데, 한 명은 활발하고 외향적이며 다른 한 명은 조용하고 부끄럼이 많아서 함께 있으면 언제나 즐겁다. 화풍은 자유분방하나 늘 순수한 상상을 담고 있다. 특히 그림의 리듬감을 활용하여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부각하는 데 능숙하여 작품마다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의아동문학상과 첸보추이(陳伯吹) 국제아동문학상, 금정상(金鼎獎),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및 스웨덴 피터팬 상(Peter Pan Prize) 등 국내 외 상을 다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