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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면 착
고래책빵 | 3-4학년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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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연과 벗하여 살며 꾸밈없는 자연의 마음으로 시를 쓰는 유인자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자연은 동심처럼 해맑고 순수하다. 시인은 자연과 교감하며 얻은 깨달음을 동시로 옮긴다. 바람, 달, 별, 거미, 고양이처럼 자연과 일상에서 쉬 마주하고 익숙한 것들이 시를 통해 행복과 공감의 세계로 재탄생한다.

사소하고 흔한 사물에도 시인이 마음을 담아 생명을 불어넣은 동시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온전히 가닿는다. 시에 담긴 동심의 세계에 아이들도 시인과 같은 마음으로 교감하고 공감합니다. 그 마음으로 더 맑고 곱게 자라난다.

  출판사 리뷰

사소한 일상도 행복의 세계가 되는 동심, 유인자 동시집
자연과 교감하며 얻은 천진난만한 동심과 공감의 세계

자연과 벗하여 살며 꾸밈없는 자연의 마음으로 시를 쓰는 유인자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51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그림은 조하은 작가가 협업했습니다. 덧붙여진 이창건 시인의 해설은 동시를 더 맛깔나고 깊이 있게 만나게 합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43권입니다.
자연은 동심처럼 해맑고 순수합니다. 시인은 자연과 교감하며 얻은 깨달음을 동시로 옮깁니다. 바람, 달, 별, 거미, 고양이처럼 자연과 일상에서 쉬 마주하고 익숙한 것들이 시를 통해 행복과 공감의 세계로 재탄생합니다.
사소하고 흔한 사물에도 시인이 마음을 담아 생명을 불어넣은 동시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온전히 가닿습니다. 시에 담긴 동심의 세계에 아이들도 시인과 같은 마음으로 교감하고 공감합니다. 그 마음으로 더 맑고 곱게 자라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인자
강원 춘천의 정겨운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202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2022년 동시집 『동동동 동시 안녕』(공저)을 펴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 매미 날리기
매미 날리기/뒤집기/화살나무, 이제야 화살을 쏘다/고놈 참/응/달이 떴다/거미의 시/그냥 웃지/비행운/콩 터는 날/가끔 고장/들고양이/장마

2부 잘못 친 거미줄
민들레/낮달/숙제를 쫓는 방법/비 오는 날/닮은 점/수학책 주인을 확인하면서 다시 의자에 올려놓았다/기다림/초승달/잘못 친 거미줄/버찌/웃음 짓게 하는 말/이웃집 개

3부 콧구멍 다리
붓꽃/가지가지/아기 새가 기다리나?/버스 손님들/최고예요!/척하면 착/콧구멍 다리/달려라!/달의 냄새/바람, 바람/덩굴장미의 마음/치과 가는 날/아스팔트 틈 사이로

4부 뒤통수의 뿔
보름달/소원을 말해 봐/뒤통수의 뿔/가장 예쁠 때/바람 부는 날/어린 물고기의 바다/나도 모르게/문제집 밖 문제/가뭄/지는 해/절대 출입 금지/발자국 따라/내마음의 힘

해설-천진난만한 동심의 놀이 살짝살짝 진실을 감추는 은유의 기호들 (이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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