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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알라딘북스 | 3-4학년 |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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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나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두려워한다. 하지만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고 자기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책 속에서 해결책을 찾은 소녀 안나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수상 경력을 지닌 노르웨이 최고 작가의 글에 환상적이고 독특한 화풍의 그림이 잘 어우러져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 읽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출판사 리뷰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경남교육청 ‘수준별 맞춤 독서시스템 선정도서**
**NORLA(노르웨이 문학 해외홍보원) 번역비 지원 도서**

[ 해외 독자평 ]

“사랑하는 책과 이야기 속에서 알게 되는 인물들에 대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상상 속 이야기 세계에 몰입할 때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일어나는 마법!”
“책 읽기의 즐거움과 상상력 발달의 기본이 되는 동화가 아름답게 그려졌다...”
“동화책도 훌륭한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책에 관해 쓴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정말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다”

책 속에 진실이 있다고 믿는,
책을 너무나 사랑한 소녀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안나는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어느 날 아무도 빌려 가지 않는 책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런 책은 사라진단다. 책을 없애는 거지.”
그렇다면 책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 안나가 책 속에서 만난 그 많은 친구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들도 사라지는 걸까요? 안나는 절대 그런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책을 살려야 해요!” 안나는 외쳤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책을 살릴 수 있을까요?

누구나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고 자기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책 속에서 해결책을 찾은 소녀 안나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상 경력을 지닌 노르웨이 최고 작가의 글에 환상적이고 독특한 화풍의 그림이 잘 어우러져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 읽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면 안나는 열 살이 됩니다.
그건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한 일이었어요.
그런 안나가 위로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책 읽는 일밖에 없었답니다.
안나는 책 속의 이야기가 현실과 마찬가지로 진실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만약 책 속의 누군가가 숨을 거두면 안나는 처음부터 다시 책을 읽었어요.
책의 첫 부분으로 되돌아가면 여전히 살아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안나와 마찬가지로 숨을 쉬며 살아있는 사람 말이죠.

처음 며칠은 책을 읽는 것이 즐겁기 그지없었어요.
하지만 한 달쯤 지나자 슬슬 힘겨워지기 시작했어요.
안나는 이미 364명의 새로운 친구와 18명의 나쁜 이들을 만난 후였어요.
안나는 이제 사니의 머릿속에 더 이상 사람들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너무나 빠른 시간에 너무ᄂᆞ 맣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안나는 더 책을 읽을 힘이 나지 않았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클라우스 하게루프
영화감독이자 극작가입니다. 처음에 시인으로 데뷔했고 노르웨이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방송작가로 일했습니다. 첫 번째 어린이 책은 노르웨이 문학비평가 상을 받았으며, 《마법의 도서관》 외에 여러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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