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학점수는 대학을 바꾸고 대학은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은 수학점수를 바꾼다. 수능시험,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 성적의 변별력은 수학에서 나온다. 수학 점수가 다른 과목을 포함한 전체 점수를 결정하고, 결국 대학을 결정하게 된다. 또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대학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그렇기에 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조금 과하게 말해서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문제는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달려있다. 그렇다면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응용을 잘 하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당연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기에 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응용 부분이다. 응용을 잘 할 수 있는 학생은 남들보다 적은 공부 시간을 투입하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본다고 응용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한다면 처음 보는 문제도 풀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서는 수학 응용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한 사람은 일주일에 5시간 공부하고 100점을 맞는 반면, 다른 사람은 15시간씩 공부하고 60점을 맞는 과목이 수학이다. 이것도 수학이 갖는 큰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수학의 경우 공부 시간과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면 공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수학 공부에 들어 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남는 시간으로 다른 과목을 더 공부할 수 있다. 즉, 수학 공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에 따라 다른 과목 점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응용을 잘 할 수 있는 학생은 남들보다 적은 공부 시간을 투입하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본다고 응용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처음 보는 문제도 풀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응용문제의 경우 응용문제를 계산문제로 바꾸는 과정이 이렇게 미로를 찾는 과정과 같다. 이렇게도 해보고 ‘이건 안되네’ 하면서 ‘그럼 다른 방법으로 해볼까? 이렇게 하면 되겠네’하는 생각의 흐름으로 문제를 풀게 된다. 막다른 벽에 부딪혀서 안 되면 다른 방법을 계속 찾는 과정인 것이다. 다행인 것은 수학문제는 미로보다 길을 찾기 쉽다. 그 이유는 출구를 찾을 수 있는 여러 도구(공식)와 실마리가 있기 때문이다. 도구(공식)는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고, 실마리는 문제 속에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명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대학 2학년 재학 중 공인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였다.삼정KPMG 회계법인, E&Y 한영회계법인에서 기업가치평가 전문가로 근무하였고, 케이프투자증권 IB본부를 거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와 AJ인베스트먼트에서 약 3,000억원의 투자를 직접 집행하였다.현재 코엔트리인베스트먼트 대표로서 투자유치 및 경영자문을 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투자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